으아 제목 귀찮아

한달에 모바일 게임에 나가는 돈만 거진 100이었는데, 지난달은 40이하로 줄였고 이번달은 30이하로 줄일 생각이다. 지금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 괴밀아, 비밀아, 배틀걸, coc, 그랑블루인데... 1. 괴밀아 괴밀아의 경우, 어서 교환 시스템이 나오길 기다리는 상황. 그나마 하는 게임 중 가장 운이 트여서, 물론 없어서 조금 아쉬운 카드들이 있지만 워낙에 기존 카드들이 빵빵해서 잘 버티고 있음.지난달 말 추가 충전 3만엔 넣어둔 크리스탈이 온전히 유지되고 있다. 즉 보상으로 얻는 크탈 수준만 쓰면서 거의 아끼고 있음. 이러다 펑 쓴 게 작년 우마루 콜라보 때인데 이제는 마음을 비움. 비결은 부스터 가챠 안 긁고, 한정, 콜라보 할인만 긁으며 부스터는 유상크탈 가챠만 굴리는 것.뭐 게임 자체의 재

오늘자 일본 ios 매출순위다. 1~4위는 여전하다. 사실 나는 퍼드가 좀 내려갈 줄 알았는데, 아직도 버티는 거 보면 정말 대단하다. 단순히 버티는 게 아니라 그 낡은 느낌으로도 종종 1위도 하고 말이야. 5위인 그랑블루는 모바게 플랫폼 결제 유저가 워낙 많아서 실제 매출은 1~4위 못지 않을듯 하다. 물론 가챠 게임답게 순위등락폭이 크지만 평균적으로 in 20이니 잘 나가는 게임 맞다. 특히나 여타 게임에 비해 이제 겨우 700만이니, 유저수대비 과금비율이 매우 높은 게임이다. 6~7위는 꽤 유명하지만 국내유저에게 안먹히는 타입이므로 패스. FGO는 내가 달빠가 아니므로 패스. 사실 일본시장에서 coc와 더불어 게임오브 워가 먹히는 건 매우 신기하다. 뭐 잘 만든 게임은 어디든 먹히게 되어

이제는 하지 않는 게임이지만, 초창기에 40레벨 인가 찍고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귀찮아져서 접음. 그 뒤로 로그인해서 보석 받고 250 모일 때마다 질렀는데. 오늘 하나 더 먹어서 4쓰알. SSR이 1.5퍼이고, SR이 10퍼였나? SR이랑 SSR이랑 장수가 같다는 거 부터가 이 계정이 축계정임을 암시함. 정작 열심히 하는 게임들 가챠가 요새 그닥이지만...

비밀아 하쉴?

원래 계획은 니오 -> 사라사 -> 송 -> 엣셀 -> 시에테 였는데 니오 -> 엣셀 -> 사라사 -> 송 -> 시에테로 변경. 이유는 간단. 사실상 내 입장에선 십천중이 전력이라기보단 뭐랄까 수집의 대상? 사실상 니오는 갓계금 만드는 중간과정에 포함되서 우선순위가 높아진 것 뿐.. 엣셀 구하고, 토끼 구해서 파밍왕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