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아포크리파 : 인류가 그간 쌓아온 것들을 날로 먹는다는 것은 이런 것 카케구루이 : 메인디쉬가 아쉬운 코스요리 나이츠 & 매직 : 퀄리티가 아까운 내용 배틀걸 하이스쿨 : 게임원작 애니치고는 괜찮았다...고 믿고 싶음 심포기어 : 캐빨물이 이도저도 아니게 됨 사랑과 거짓말 : 리리나 엔딩이면 인정 바보걸 : 뒤로 갈수록 떨어지는 텐션 이세계 식당 : 옵니버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인물들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백미 스맛폰 : 나도 일본에서 라노벨이 쓰고 싶어지는 걸~ 날조트랩 NTR : 호구 - 색마 - 주인공 - 히로인 시간의 지배자 : 보면서 정신과 시간의 방에 있는 줄 알았으니 제목값함. 장국의 알타이르 : 알고 보면 이 녀석도 좋은 놈이었어 프린세스 프린서플 : 시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