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세상

라테일 - 결국 돌아와 버렸다

By  | 2012년 12월 29일 | 
라테일 - 결국 돌아와 버렸다
레벨 104 정도 찍고 웬지 기운이 빠져서 접었던 라테일을 요즘 히어로인지 뭔가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다시 잡았다. 보라 저 스샷을!!! 레벨 106일데도 2차 전직을 못했다. (그게 자랑이냐!!!) 전에 질러놓은 펫과 쟁여두었던 불로초가 1개 남아있어서 펫을 살리고 간만에 다시 라테일이나 해볼까해서 붙잡고 하고 있다. ※ 참고로 게임 공략이라던가 그런거 없다. 공략이라던가 팁을 찾는 사람은 다른곳으로 가길 바란다. ※ 파티 없이도 던전에 입장이 가능해서 혼자서 던전에 들어가서 스토리를 쭉 쭉쭉 쭉쭉-!!! 진행시켰다. 이런 던전 시스템 매우 좋다!!! '왜 계속 솔플로 게임하는 거냐 온라인 게임이라면은 다른 사람이랑 파티를 하고 하면 편하잖아?' 라는 의문이 들텐데. 대답은 매우 간단

라테일 - 트렌스 메카 획득

By  | 2013년 1월 11일 | 
라테일 - 트렌스 메카 획득
추억의 보물상자만 처묵처묵하다가 결국에는 펫을 하나 건지게 되었다. 오랜만에 복귀라서 선물 하나 받은듯한 느낌 - 최소와 최댐증가라서 효율이 좋은듯 - 이왕 하는거 이벤트 기간동안 펫 분양권이나 쭉쭉 뽑아서 부케릭들에게도 나누어줄 정도면은 꾀 좋을듯 한데 내 생각대로는 안되겠찌 덤) 이벤트의 타임마블을 계속 돌릴줄 알았는데 하루에 10회 제한이 있었다.

컬트셉트 - 고리건

By  | 2012년 12월 18일 | 
컬트셉트 - 고리건
< ↑↑↑고리건의 첫인상을 그려보았다↑↑↑ > 지팡이에 눈, 코, 입, 귀가 달려있잖아! 거기다가 쓸데없이 얼굴이 리얼해!! 더군더나 우주를 날아오고 있어??!(광속이동?!) 저거 정체가 뭐야!!! <실제 컬트셉트 게임에서의 이미지_해치지 않아요> 어찌되었건... 충격과 공포의 모습 훗날 컬셉을 추억하더라도 저건 절대 잊지 못할거 같다. < 덤 - 박사는 아직도 열심이 컬셉하는 중 >

언라이트 - 시작한지 3일, 개인적 감상

By  | 2013년 1월 21일 | 
언라이트 - 시작한지 3일, 개인적 감상
무언가 또 색다른 카드 게임을 찾고 찾다가 언라이트를 시작을 하게 되었다.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퀘스트를 줄창한 결과... ◇ 레벨만 쭉쭉(??) 올라가고 있다. ◇ 특이하게 아바타의 성별이 여성으로 고정되어 있다. 잡담 - 바가지 머리에 흰상의에 붉은 치마를 입고 있으니 뭔가 복고적인 분위기가 풍겨진다. ◆ 지금 가지고 있는 대략적인 덱 ◆ (스샷을 자주 안찍어서 언제 찍은건지 기억이 가물 가물) 3레벨의 에바리스트 외에 밑에 있는 3레벨 케릭터 2명은 다크룸 티켓을 3장을 사용해서 돌리는 장소에서 운이 좋게 초반에 뽑았다. 이상하게 게임을 할때면은 운이 조금씩 붙어주는 것 같다. 지금은 에바리스트 4레벨을 초반(???) 목표로 삼고 그냥 모으는 중 퀘스트를 하러 돌아다니다 보면

프메4 - 자식농사는 어려워

By  | 2013년 1월 10일 | 
프메4 - 자식농사는 어려워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중에서 4와 5를 안해보아서 4는 어떻까하고 한번 잡아서 시작을 해보았다. 여성유저이지만 그닥 육성시뮬을 즐겨하는 편은 아니라서 이런쪽으로는 감각이 많이 둔하다. 재미난 이름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름을 '줄기세포'로 만들어버렸다. 으으으 작명센스가 없는 부모를 용서해다오. 딸의 생일은 4월 5일(식목일)로 결정!!! 혈액형은 재미(?)있을것 같은 AB형 음... 좋아 일단은 미술계열부터 파도록 하자! 그리고 생각보다 쉽게 예술제에서 우승 (무투회나 무도회보다 훨씬 난이도가 낮은것 같다.) 꽃밭인 배경에서 저런 대사를 말하면은 무언가 신종 작물이나 화초등의 품평회같은 느낌이 좀... 큐브의 아첨이 너무 심한것 같은데 큐브의 말이 진담이라면은 이 나라의 미술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