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왕의귀환(??)을 하신 제이나님이 마녀의탑 입구에서 유저들을 반겨주신다. 성도의 축복이 가득한 저 가슴이 좀 부담스럽다... ☞ 그나저나 마녀랑 흡혈귀들이 불쌍하다구 그만 좀 괴롭혀라. 마녀들도 가만히 당하지 않고 고위마족을 소환해서 대항을 하지만... 크룩스 교국은 제복이라는 특징(?)때문에 케릭터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성도의 축복과 이런 광신도적(?)인 모습 때문에 내가 싫어하는 캐릭터가 있는데 대표주자로 루티카, 제이나를 싫어한다. 권토글라덱으로 갔다가 일필카드 3장에 허무하게 덱사하는 바람에 덱을 조금 수정해서 케릭터 카드는 덱사방지용으로 아스미스를 사용해서 클리어 했다. (이래서 아스미스를 버리지 못하겠다) 쌍염의 레바틴이 쌍욕의 레바틴으로 보이는건 단지 눈의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