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힘들어
By 戰後派文學 | 2012년 6월 28일 |
![헉헉 힘들어](https://img.zoomtrend.com/2012/06/28/f0022114_4feb203f713bb.jpg)
자기 합리화를 하기 시작 했다. 드디어 모자 까지 풀셋 완성. 심각한 탈모.. 바로 이런 눈빛이야! 비열돋아! 대체 왜이리 어려워졌나.. 했더니 내가 하고있는 구간이 말하자면 블앤소 챕터1의 막판. 말로만 듣던 거거붕 도는 맵. 그렇다면 난이도가 이해 안가는 것도 아님. 그리고 더 어려울께 남들 다 치명타 보패 깔아서 암살자 하는데 나는 회피 암살자 하겠답시고 보패를 저거 깔고 있으니.. 그래도 송림사 부분까지만해도 회피 잘터지고 나뭇잎 은신 갈겨대면서 재미나게 했는데 어후.. 거암객점 부터는 잘 안터지더라. 회피로 먹고 사는건 역시 안되는 건가.. 근데 어짜피 상관 없잖아 30일 되면 끝나.. 알지 안끝날지.. 모르겠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