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도 하고 일본에 살고 있는지라, 일본상황도 본 시점에서 봤을때, 저 기사에 아무런 문제도 없어요.pc게임임에도, 일본에서는 안먹힌다는 밀리터리 소재인데도, 먹혔다는건 의외로 받아들인다는 부분도 맞고, 일본군의 바보짓을 얘기하기도 하는 반면, 자기가 얘기한다라는 설정떄문에, 진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흐리는 경향도 있죠(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이부분도 비판이 될수 있지만, 이건 말그대로 보는 사람 관점 나름이니까요.) 게임을 하면서'당시 일본 전함의 위용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게 됐다'거나 '게임을 해보면서 일본 해군에 관심이 생겼는데 읽을 책을 추천해달라' 또한 이런 부분이 기사에 있는데, 이것도 맞고, 칸코레의 인기에 편승해 이거저거 팔아보려는 미디어 매체에서 당시 군함들에 대해 다룬 잡지들이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