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 본것들 완결 까지 보고 총 감상
By 8월이 온다! | 2014년 4월 4일 |
이번분기는 마음에 드는 작품이 딱히 없었다. 1. 학생회 임원들- 참 작품 전반적으로 내재되어있는 분위기, 텐션이 마음에 든다. 막 24분이 짧게 느껴질 정도의 몰입도는 아니지만, 이번 분기중 제일 재밌게 본 작품이다. 분위기를 보고 즐기는 작품이다 보니 딱히 쓸건 없다. 하지만 재밌게 보았다. 2. 킬라킬 - 내용은 괜찮았다. 돈 좀 썻으면 좋았을걸. 차기작쪽을 더 기대해본다. 3. 이나리 콩콩, 코이 이로하 그럭저럭 괜찮은 작화 귀여운 케릭터 가 나왔다. 마지막화를 안봤다면, 아마 가장 괜찮은 작품이라고 이야기 했을것이다. 물론 만화책 그대로 가야했다. 라는건 잘 알겠는 결말이다. 이 뒤에 이어질 만화책 내용을 빼고 이야기 해보자. 이나리 이야기- 탄바바시랑 가까워졌는지조차 모르겠음 이나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