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온다!

음. 11화에 대해 똥같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물론 저는 질질 짜는 부분이 대체적으로 시끄러워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아노하나 같은 것도 예외는 아니었고요. 내용 이 좋건 뭐하건, 질질짜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소리를 줄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이미 졸업 이라는게 확정된 시점에서 어떤 결말이었다면, 이정도면 그냥저냥 똥은 아니네. 수준이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할수 있는건 1.우리 1년더해(..........아.........한숨,각본가 죽어) 2.열린결말(그래 열린결말은 부족한 스토리를 얼버무릴수 있는 가장 좋은 결말이지. 각본가 죽어) 3.졸업해도 같이활동할수있대(그래. 각본가 죽어) 4.멤버 교체했어(토야마 나오는 좋지만, 이건 무리수지. 각본가 죽어) 정

먼저 나는 러브라이브를 상당히 좋아하고 빨고있다. 어지간히 지루한, 닭살돋는, 똥같은 시나리오도 잘 참고 보는 편이다. 혁명기 발브레이브나, 길티 크라운, 프렉탈도 참고봤을정도이다.어지간히 지루해도, 캐릭터, 작화 그것도 안되면 성우라도 들으면서 참는다.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의1기를 볼때는 내용이 평범한 성장물(1기)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2기는 시스프리 리퓨어처럼 (케릭터 소개물) 로 가고있다고 생각했었다. 뭐 지루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을수 있지만 상관없다. 그런데 이번 9화는 정말 너무했다. 여태까지와는 이질적인 급박한 분위기의 공감할수 없는 위기를 넣었다. 시나리오의 지루함이 거의 아이마스 유키호 내용이나, 마지막 시리어스 전개 수준의 지루함이었다. 뜬금 없는 전개에,

얼라이언스 호드 진영 나뉘어 있어서, 딱히 왜 싸우는지는 모르겠고, 무슨 호드를 위하여 외쳐대는 거 보는것 같아. 결국 재미가 있고, 없고는 개인이 느끼는 개인적인 감정인데 이걸가지고 매화 나올떄마다 앵무새처럼 러브라이브는 내용이 없어.표절이야.1권 판매량은 거품이지. 아이마스 최고이내용만 복붙하는 안티 러브라이브 폭도(이쪽도 폭도) 들이나5분 이면 끝날 내용을 20분 끌었다. 럽폭도 쪽도 러브라이브는 사랑이고, 그냥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지킬것입니다.. 하고 막 종교화되는 소리를 해대.정작 주요고객층인 일본에서( 국내 유저들도 러브라이브라는 컨텐츠에 대해서는 충성도가 높은 편이기는 하나, 그래도 역시 주요 고객층은 일본이기에) 정작 저런거로 부들부들 하면서 싸움박질 하는걸 본적이 없었어.뭐

먼저 승률표 기본적인 케릭터의 승률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전사, 지원가 클래스의 승률이 암살자 타잎보다 높습니다. 승리를 원한다면, 암살자가 몰려서 불리해질수 있는 선택보다는 팀에 없을 확률이 높은 지원가나, 조금 몰려도 안정적인 전사 타잎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이 점은, 전사 는 1~3까지, 지원가는 최소 1 많으면 2정도까지 있어도 괜찮은 반면 암살자(전문가도, 딜러타잎이라면 암살자로 생각)는 2 부터 많다는 생각이 들고 3이상 가면 불리 해집니다. 거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암살자 또는 암살자 타잎의 전문가 인데도, 고승률에 있는, 타이커스 나지보 폴스타트 3 딜러 입니다. 반대로 전사 지원가 임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낮은 정예 타우렌 족장 무라딘 디아블로 소냐 릴리

21분 20초 부분 언제부터 니가 안고 있던게 노조미라고 생각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