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

좀더 일찍 알았어야했다.

By  | 2014년 3월 31일 | 
지금까지 한국인 최고의 패스트볼은 박사장꺼고 그 다음이 돌부처의 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돌부처의 일본데뷔전을 보고 깨달았다. 박사장 다음가는 한국인 패스트볼은 류뚱의 패스트볼이다. 1이닝 한정 어쩌고 저쩌고 필요없다. 류뚱 패스트볼이 현재는 최고다.

2차전 보면서 느낌

By  | 2013년 10월 26일 | 
사람들이 왜 암에 걸리는지를 알겠다......

가장 좋아하는 mlb 캐스터......

By  | 2014년 2월 6일 | 
You can put it on the boooooooooard, yyyyyyyyyyyyes, !!! 짐 토미 500 homer call은 꼭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딱 걸렸네 ㅋ

By  | 2014년 2월 4일 | 
하비처럼 여행이라도 다니면 좋을텐데......

ㅋㅋㅋ 왜 안올라오나 했다.

By  | 2014년 2월 14일 | 
전성지가 지난 나이에도 150km가 넘나드는 직구에 고속 슬라이더까지!! 키야아아아아아아.....암 당연하지, 낄끼리랑 성큰옹이 통한다고하면 통하는거지!!!!!!! 꼴지가 되지 않으려고 2등을 마다하고 8등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