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noy[ɪgnɔ:ɪ]

▲ 신의 애니메이션 건담 에이지 다이스키 다른게 다 그렇지만, 에이지도 미디어 믹스의 일환으로 소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31일 마지막 권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 변경점이 엔하위키에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좋은 의미로 장난이 아니네요. 아래는 엔하위키에 올라와 있는 마지막권 수정에 대한 복붙입니다. * 아세무와 키오의 첫 대면 13년 전 아세무 vs. 시드의 내용이 [[추억의 시드]]의 전개와 합치하게 변경. 아세무는 EXA-DB를 노리는 연방 내의 인물들에게 가족도 노려질 것을 우려하여 돌아갈 수 없었다고 키오에게 설명, 키오 분노. "진흙탕 같은 전쟁을 거드는 테러리스트다. 내가 태어난 날에 죽어서 영웅으로 남았어야 했어.(이 남자는 저질이다.)" 유노

AGE-FX A판넬 장비형 작중 나온건 C판넬 장비형이었죠. 건담 레기루스 R 아마 째하트용인거 같네요.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29/read?articleId=15608587&bbsId=G005&itemId=74&pageIndex=1 A판넬 장비형 디자인 괜찮네요. 저런 떡장갑 무지 좋아하는지라 왜 애니에서 안 나왔냐는 생각만 들어요. 레기루스 R 같은 경우에는... 왠지 레기루스 본체보다 약해 보이는 기분이라 기분이 묘합니다. 원판이 워낙 맘에 드는지라 이것도 맘에 들지만. 캡파에 A판넬 장비형이 나오면 어떻게든 구할테지만 나올리가 없겠지 으 히노 개객기 ps.

▲한대만... 한대만 쥐어박아 보자... 학교 과제 하다가 문득 떠오른건데 뭔가 그럴듯 해 보여서 끼적끼적. 그림 그리는 재주는 없어서 글 형태로 해 봤습니다. Scene.1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유타는 그렇게 말하면서 쿠민의 앞에서 그저 고개를 숙이고 있을 뿐이었다. "좋아하는거지? 타카나시를."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쿠민은 언제나 처럼 웃으며 대답해 주고 있었다. "...네." "그럼 지금 당장 가서 사과하고 고백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그럴... 까요?" "응. 분명 타카나시도 그걸 바라고 있을거야." "...고마워요 선배. 도움이 됐어요. 저, 가볼게요!" 그런 쿠민에게서 기운을 얻은 유타는 그 말만 남기고 부실을 뛰쳐나갔다. 쿠민은 그런 유

■■■■■■■■에서 발견한 SCP-920의 모습. 일련번호 : SCP-920-BN, 별명은 "Ms. lost"(행방불명 여인) 등급 : 유클리드 격리 절차 : 놀랍게도, SCP-920-BN은 따로 격리절차가 필요하지 않다. 이는 SCP-920-BN이 처음 발견 됐을때의 상황에 기인하는데, SCP-920-BN은 놀랍게도 [데이터 말소]에서 [데이터 말소] 활동을 하고 있는 동안 별 다른 문제 없이 잘 관리 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SCP-920-BN을 격리하려는 재단의 노력은 모두 수포로 돌아갔으며, 이에 따라 재단은 [데이터 말소]에서 SCP-920-BN가 관리 되는 동안에는 감시 인원 2명만 배치하기로 한다. 설명 : SCP-920-BN은 20대 초반의 동양의 한 나라인 [데이터 말소]에서

2차 출처는 루리웹입니다. A판넬 사양. 설정에 의하면 우드비트가 만들어 준 것이라 합니다. 새삼 느낀건데 에이지 빌더 참 쓸모 없어요. 전에도 말했지만 캡파에 나오면 어떻게든 구할테지만 나올리가 없겠지 건담 레기루스 R. 설정화만 봤을때는 묘하게 째스러워 보였는데 프라로 보니까 폼 나네요. 에이지는 전체적으로 설정화보다 프라가 더 폼 나 보이네요. 다른것들도 많이 나오는데 에이지만 찾아 오는 이유는 제가 에이지 빠라서 그럽니다. 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