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망상공간

성우의 장난 시리즈 1

By  | 2015년 5월 6일 | 
이전에 올렸던 '성우의 진심' 시리즈와 비슷한 컨셉의 동영상입니다. 그런만큼 '중복'이라 할 만한 부분도 많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뭔가'가 더 늘어나 있으니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성우'의 이름과 '무엇'인지 표기가 되어있는 점도 시청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역대급 조기 종료 작품들

By  | 2015년 3월 10일 | 
역대급 조기 종료 작품들
방영종료 작품 best7! 애니메이션의 조기 종료, 요즘은 주로 '시청률' 한마디로 요약이 됩니다만... 1980년대 에는 '스폰서의 사정'이 주된 원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7위 - 전설거신 이데온(1980년) 총 39화 비단 이데온 뿐만이 아니라 토미노옹의 작품 중 그 '건담'마저도 시청률(첫 방영시)은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기사내용을 인용하자면 "그래도 '극장판'으로 명예를 되찾은" 케이스입니다. 6위 - 명견 래시(1996년) 총 26화 그나마도 방영 당시에 마지막화는 방송되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세계명작극장' 시리

성우 오타쿠가 뽑은 성우의 명연기신

By  | 2015년 4월 15일 | 
니코니코동화의 'なるせまなみ'씨가 투고한 '声優ヲタが選んだ声優の名演技シーン' 시리즈입니다. 본인이 '절대적이 아닌 개인 취향'이라고 밝히고,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이 아닌 자신이 감동을 받은 부분'임을 강조한 영상입니다. 성우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감정의 표현'이 두드러진 느낌은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굳이 그 장면을 선택한 센스는 평가받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우 오타쿠가 뽑은 성우의 명연기신'이어서 그런지 아는 사람들이 권해서 시청한 부분이 꽤 많더군요. '후못후'의 카자마라던지, '허니와 클로버'의 마야마라던지... 그런데 이 동영상... 하필

성우의 장난 시리즈 3

By  | 2015년 5월 11일 | 
'테니스의 왕자님' 성우들이 '발렌타인 키스'를 열창하게 된 이유는 '누구'때문인지 명확해 보이는군요... 병아리의 달걀은... 그저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