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 Kyoto - 11/9](https://img.zoomtrend.com/2016/11/21/e0090406_583296e7d76c6.jpg)
타와라야에서 체크아웃 하고 바로 들린 교토 철기 장인의 집 辻和金網 (쯔지와카나아미) 이제 쇼핑을 하다하다 외국에서 석쇠판까지 사는구나ㅋㅋㅋ 네이버에서 다른분 블로그 보고 오!! 궁금하다 구경하러 가야지 -> 간김에 하나라도 사야지 이렇게 되었는데 장인은 장인인지 가게 안에서 저 철재 석쇠를 손으로 꾀고 이었다. 신뢰감 상승 그래서 저기 빵 올려진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따. 가격은 3,200엔 정도였던듯 원래 큰것도 하나 살까 하다가 아직 오븐으로도 생선 굽다가 딱딱하게 만드는데 아서자 싶어서 미니 사이즈만 이번주에 오징어를 구워먹어 볼거다 키키키그리고 '어제 뭐 먹었어'의 마지막 여정으로 スマート珈琲店 (스마트 커피) 여기 프렌치 토스트랑 푸딩을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었기 떄문에 바로 주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