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海の鼓動~オルビスㆍラクテウス~

꼭 개축 안보는 놈들이 와서 ㅈㄹ을 해요.

By  | 2012년 7월 20일 | 
그것도 비로그인으로. 아니 그 이전에 개축 까는 글 다 까보면 9할이 비로그인이다? 이 새끼들은 밥 처먹고 이거 밖에 할거 없나?

[오피셜] 지쿠, 강원 임대

By  | 2012년 7월 24일 | 
기사 <= 아놔 이럴거면 대체 지쿠는 왜 데려온건데? 17억 들여가면서 하아. 자기 눈으로 보고 뽑아놓고 애를 이런식으로 굴리다가 임대 보내나? 도대체가 황새 안목을 믿을수가 없네.

너무 무서워서 K리그 팬들이 졸도할 이야기들.

By  | 2012년 7월 20일 | 
너무 무서워서 K리그 팬들이 졸도할 이야기들.
시즌 종료 후 요반의 성남 복귀 황새종신 성효종신

너무나 정직한 경기를 해서 승질이 난다.

By  | 2012년 7월 27일 | 
대한민국 0:0 멕시코 너무나 정직한 축구를 해서 할말을 잃었다. 공간과 압박을 추구한게 이래? 그래 공간은 맞다. 문제는 빈 공간이 아니라 꽉 막힌 공간으로 알아서 들어갔다는 거지. 정말 한 마디 하고 싶은건 습도 93%에 비가 와서 젖다 못해 떡이져서 일어나는 그라운드에서 패싱 축구를 하려 했다는 거. 안그래도 멕시코는 고공축구에 약할수 밖에 없는 구조다. 키가 작으니까. 근데 거기다가 꽉 막힌 패스로 수비 좀 해주쇼라고 들어가는데 멕시코는 어익후 감사 이러지. 거기에 모나코박은 어지간히 군대 가고 싶었던 듯. 안보이면 공간이라도 만들어 줘야하는데 이건 뭐 보이지도 않고 공간도 없고. 물론 사실상 5백으로 엄청나게 수비를 해댄 멕시코의 전술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프리킥 이외에는 보이지

스토리 텔링이 별거냐.

By  | 2012년 7월 23일 | 
아버님이 별세하신 이후에 출전한 경기에서 골을 넣고 바로 추모 세레머니를 하는 노뱅. 이런게 스토리 텔링이다. 이미 스토리는 K리그에서 자체적으로 만들고 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에닝요 최단 기간 50골-50어시스트도 있고 매 경기 갱신되고 있는 이동국의 리그 최다골 행진도 있다. 근데 말이야. 그 스토리 텔링도 언론에서 기사를 써줘야만 효과가 있는 거다. 하도 기사가 ㅄ같이 나오니까 올해 전북이 전지훈련 가면서 기자들 숙식, 취재비 다 대줬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참 기도 안차더라. 그 뒤로 전북을 까는 기사가 거의 안 나온 것도 팩트. 우리가 이렇게 스토리 짜서 주면 뭐하냐고. 기레기 놈들이 다 휴지통으로 갖다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