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베어의 베틀바지

뭐랄까..세계관은 마음에 드는데... 게임 자체는 왠지 와우같아보이는게 딱히 끌리지 않네요...

총 48화의 사카모토 료마에대한 이야기인데... 최종감상은 좀 짧게 적어보죠... po보신전쟁wer po서남전쟁wer po제국주의wer po중일전쟁wer po이차대전wer 아무튼 하나 분명한건... 사카모토 료마가 행동성은 좀 끝내줫던거 같긴 한데... 좀 병맛도.... 그래도 소품들은 좀 간지나더라... 한국도 좀 저렇게 만들어보지?.... 단 몇몇개 좀 그런것도 보이긴 하는데... (타케치의 활복신은 좀....활복을 그렇게 길게 찍을거면 좀 분장좀 제대로 시켜주던지...피만나오네.. 초슈 정벌전에서도...총을 쏘는데..맞아죽응 애들이 상처가 하나도 없어?+ 동원한 인원이 좀 많이 적어!) 등등 존 아담

GFWL ........ 와나..... 제가 저거때문에 워해머 사놓고 온라인 플레이는 거의 하지도 못했거든요?.... 프레임 저하나 뭐나 그런거야 어차피 프롬게임인 각오는 했는데... GFWL하나때문에 사고자하는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그냥 유튜브에서 동영상이나 찾아보고 끝내야하려나요... ..그나저나 진짜 GFWL 만든놈은 어던놈인지 면상한번 보고싶... 아니 만들거면 좀 잘만들던지... 댓글의 중에 한분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GFWL라면 75% 세일하기전에는 안사고싶네요... 일단 내일 게임스탑가서 한정판 가격보고 괜찮음 한정판 부록사고싶어서 사는거고.. 비싸면 기다렸다가 스팀할인 기다리겠습니다...

이런일도 있었군요.. 그나저나 일단 정글의 법칙 자체가 기본적으로 저런쪽 아니던가? 아 물론 전 생존지(?)에서는 터크스 잡는거라던지 그런건 안나오긴 했는데.. 아무튼 뭐 잔인하다는거 자체는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저런 심보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데.. 절이 싫다고 중이 다른 중들 다 쫒아내고 절을 자기 마음데로 꾸미고 싶다는거같... 그리고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염소 도축하고 가죽벗기는걸 두 눈으로 직접 본적이 있어서 그닥.. 피는좀 그런데..고기는 한번 먹어보고싶네요...정도? 그리고 그나마 저건 한마리였지...(난 아랍쪽 시장이었어서 수십마리가 매달려서 헤체되는걸 길가면서 봐서.것도 중삐리때 낄낄낄.) 참 그러고보니.

이런 영상에서.. 저 초반에 방패 검든 전사가 나가면서 오른손 꽉 쥐는 제스쳐하고 나가는거.. 저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다크소울 사야할까봐요...사실 예전부터 사고싶었는데..피시버전은 없어서 못사고 있었는데.. 하앍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