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베어의 베틀바지

lol

이 영화는 한 CIA요원의 시선으로 빈라덴 추적과정을 그리고있다. 고문, 삽질, 부족한 지원등을 보여주는 그렇기에 영화라기보다는 다큐멘터리라는 장르가 맞는거같은 영화다. 총격전을 벌이고, 데브그루팀이 신속하고 호쾌하게 빈라덴을 잡는 액션 영화를 바란다면 이 영화를 보지 않기를 추천한다. 영화의 대부분의 CIA 요원의 정보수집 및 제대로된 정보찾기에 할해되어있기때문이다. 개인적으로 꼽는 이 영화의 명대사. "I'm the motherfucker that found this place..... sir."

술탄님께 즈베후하후를 하면서 왜 내 자세와 진짜 자세는 다르지? 의 의문이 풀렸고. 해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베기를 베기로 막는법, 어깨에 칼을 댄 봄탁의 단점등 독일 롱소드 검술의 기법들을 배워봤습니다. 과연 몸으로 체득이 될지는 앞으로 제 훈련등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연습해야죠..그래도 배운것들에 감은 어느정도 얻을거같기도 합니다. 오늘 여러가지를 해봤습니다만...기억에 남는건 술탄님의 돌격의 위압감과 순식간에 들어오는 퍼멀어택은 어찔하더군요...흠좀무...(하이랜더 차지의 위엄이 이런것이었나?!) 방패...진짜 골치아픕니다..방패는 쳐봤자 튕겨만 나오고 자세만 무너지고 공격으로서의 의미도 전무하다싶이하고..그렇다고 다른곳을 어떻게 하기에는 제 실력이 딸리고..방패가 열

이건 또 뭔 괴작이여..

으아아악! 남부나 서부가고싶다으아! 나도 총쏘러 가고 싶다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