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베어의 베틀바지

간만에 사무라이의 몰락을 킨다음

By  | 2012년 7월 5일 | 
간만에 사무라이의 몰락을 킨다음
적절한 무쌍을 찍었습니다.. 첫번째는 절대적인 열세에서 참 개짓해가면 이겼... 앉아쏴해놨는데.....전열보병들이 다 죽어나가면서 결국은 죄다 1열이 되는 마법이... 그러다보니 한 전열보병부대는 전투끝나고보니 거의 600킬....

헬 엑트2 돌다가 너무 죽어가지고 빡쳐서

By  | 2012년 5월 24일 | 
헬 엑트2 돌다가 너무 죽어가지고 빡쳐서
20만 골드 써서 아이템 바꿨는데 별로 티가 안나는게 개그... 그나저나 반지나 목걸이류 쓸만한건 왜이리 평균 가격대가 높나요.. 큰손들이 시장조작하는 스멜이 나는데....싸게 올라오는 쓸만한놈들은 5분이 지나기전에 없어지는듯... 주식이냐...

뭐랄가...시유 공중파 나왔다는거 감상..

By  | 2012년 7월 23일 | 
아니 다른건 모르겠는데.. 모델링이 왜 저럽니까? 공중파에 나오느 MMD 정도는 되야했던거 아닌가 싶은데... 어차피 현실 인물도 아닌 케릭터니 인체비율같은건 적당히 무시하고. 가장 잘 팔리게, 오덕들의 땀내나는 돈이라도 긁어모을수 있게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 혐덕들이 XX해도... 뭐 일본문화에 침략당하느니 뭐니 해도.. 그건 다 개소리고... 중요한건 경제성 아닙니까? 시장을 형성할수 있냐 없냐... 시유를 사용함으로서 노려야하는 곳은 오덕계인데...글쎄올시다...

도살자 런을 가장 쉽게 볼수 있는 이유는

By  | 2012년 6월 2일 | 
도살자 런을 가장 쉽게 볼수 있는 이유는
두가지의 복합적인 이유인거 같습니다... 1. 도살자가 쉽습니다. 2. 도살자밖에 못잡습니다. .............아 제 경우는 이게 맞습니다... 방금 도살자런 한번 하고 왔는데...솔로 플레이 기준으로 도살자방 찾아서 잡는데 걸린 시간이 대략 11분....신경써서 플레이하면 한번도 안죽고요... 그런데 엑트2 가기는 싫습니다.... 몸빵! 몸빵이 필요해!

구명절초, 현실에서도 가능한가?

By  | 2012년 6월 20일 | 
운동쪽 경험이야기니 운동쪽으로.. 무협지들에서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주인공이든 악당이든 꺼내는 마지막 수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흔히 구명절초라고 하는 기술들인데.. 제 약간의 경험에 의하면 사실 이 구명절초라는걸 현실에서 쓰자면 선빵(...)이 가장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때는 어언 제가 10대던 시절..팬싱을 배운지 2시간(....)정도 지났을때 였을 겁니다. 제 인생 최초의 연습게임을 뛰는데...상대방은 년단위로 팬싱을 배우고, 대회도 여러번 나갔던 친구..... 당시 전 고3시절 운동이라고는 학교끝나고 한 농구를 마지막으로 거의 4,5개월간 쳐다본적도 없었던거같은 시절인지라.. 몸은 무겁고(아직도 무겁습니다만..), 체력은 조루며 (아직도 체력 안좋습니다.), 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