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말로 가성비가 가장 효율적인 취미생활이다.꼰대들이 좋아하는 음주가무 따위보다 10000000배는 바람직한 취미이기도 하고.그래도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카톡으로 스마트폰 게임 초대장은 여전히 날아오는데 이제는 다운로드조차 하지 않는다.초대장을 계기로 서로 안부인사나 주고 받는 용도로 활용중이다.상반기에는 세븐나이츠, 하반기에는 하스스톤이 대세였던 모양이다. (내 주변 기준) 올해 구입한 게임소프트는 3장. (작년에는 0장) 토귀전 극 (PSVITA)전국무쌍 크로니클 3 (PSVITA)파이어 엠블렘 if (3DS) 상반기에는 게임을 거의 안 했다.PSVITA는 겨울에나 새로 구입한 게임 좀 돌렸지 3월 이후로는 ASMR 전용 기기로 전락함.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