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France] 2013.05.10 ~ 05.13 - 3](https://img.zoomtrend.com/2013/06/18/f0130160_51ac9cf73149b.jpg)
Eugene Delacroix, Cheval attaque par une lionne, 1842들라크루아 소품을 딱히 찾아간 것은 아니었고, 회화 중 2층 쉴리를 아직 안봐서 그냥 그걸 마저보고 싶은 마음에. 어쩌다보니 역순 감상이 되어버렸다.... 역시 루브르....ㅋㅋㅋㅋㅋㅋEugene Delacroix, Turc fumant, assis sur un divan., 1825들라크루아가 그린 귀여운 아저씨. 똥똥하다. 터키는 언젠가 꼭 여행해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다. 동양과 서양이 만났던 그 순간, 그 곳에 서면 어떤 기분일까. 난 케밥 꽤 좋아함:)Camille Corot, Velleda, 1868-1870코로를 그닥 좋아한다거나 하진 않는데 이 여자는 정말 분위기 있고 이뻐서... 뭔가 전문 모델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