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토요일만 되면 TV로 방영되던 서부영화...MBC 주말의 명화와 KBS의 명화극장에 빠지지 않고 단골메뉴로 등장하던 서부영화... 외국 네티즌들이 선정한 웨스턴무비 베스트..여기 소개되지 않은것들 중....'OK 목장의 결투', '내이름은 튜니티' 등등도 떠오르네요. 왜 그 당시에는 서부영화가 인기를 끌었을까요?근데 요즘은 완전 시대에 뒤떨어져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는가? 하이눈(High Noon,1952)감독 : 프레드 진네만출연 : 게리 쿠퍼, 토머스 밋첼, 로이드 브리지스, 그레이스 켈리 수색자(The searchers, 1956)감독 : 존 포드출연 : 존 웨인, 제프리 헌터, 베라 마일즈, 워드 본드 플레이밍 스타(Flaming Star, 1960)감독 : 돈 시겔출연 : 엘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