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말그대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첼시로 복귀할 듯 한 상황에서, 2004년 4-3-3을 정형화시킨 무리뉴 스타일의 축구는 2010-11 안첼로티까지 이어졌고, 2011-12시즌 AVB 이후 디 마테오, 지금의 베니테즈까지 이어지며 4-2-3-1로 정형화 되어있다. 작년 레알에서 4-2-3-1을 주로 쓰던 무리뉴를 생각하면 내년 시즌역시 4-2-3-1로 이어 갈 듯 한 상황에서, 각 포지션별로 현재 선수들을 살펴보면 st : 토레스,뎀바바(루카쿠 임대) am,lrm : 아자르,마타,오스카,모세스,마린(데 브뤼네 임대) cm,dm : 램파드,하미레스,미켈,오스카,루이즈,아케, 로메우, 베나윤(에시앙 임대) rb : 데이브,이바노비치 cb : 존테리,루이즈,이바노비치,케이힐 lb :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