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찌라시몇개..
By asmira의 생존신고 | 2013년 5월 22일 |
한국기자 그대로 번역해서 옮긴거.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328745/Real-Madrid-Barcelona-battling-lure-Chelsea-defender-David-Luiz-away-Stamford-Bridge.html?ito=feeds-newsxml => 원문 첼시 DF 루이스, 무리뉴 리빌딩의 첫 희생양? 정리하자면 첼시 수비안정을 위해 무리뉴가 루이스를 버릴 예정.... 미쳤냐 이것들아!!!뭐 물론 평균 1골의 실점 자체는 그리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서도.. 결론적으로 전체적인 뉴스는 레알쪽이 페페 대체자로 루이즈를 노리고 있다는게 정설. 기자가 미쳐가는구나 싶다. 차기 주장 1순위 루이스 버리면 어쩔라고?!이 기사가
리버풀 vs 첼시 EPL 37R(이전 글)
By 축구를 보는 새로운 방법 | 2012년 5월 17일 |
EPL 리버풀 vs 첼시- 유망주들의 경기리버풀과 첼시 모두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하면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를 맞았다.이전부터 수비위치선청에 문제를 보이던 Romeu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나온 것을 중심으로 마타 대신 말루다가 플레이메이커, 드록바 대신 토레스, 보싱와가 아닌 페레이라가 선발로 나왔다. 평소 이용하던 4-2-3-1이 아닌 4-3-3 전형(일반적으로, 4-1-2-3)으로 이번 경기를 꾸렸다. 엄밀히 말하면 유망주들은 아니었지만 친선 경기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선발 라인업이었다.리버풀의 변화 중 유의할 만한 점은 평소와 달리 4-3-3이 아닌 4-4-2로 나왔다는 것이다. 수아레즈와 캐롤이 스트라이커, 헨더슨과 존조 쉘비가 중앙미드필더, 왼쪽 윙으로 로드리궤즈, 엔리케 대신 아게르가 왼쪽
첼시가 챔스리그 우승해야 하는 이유
By 나니아빠님의 이글루 | 2012년 5월 15일 |
잘 알려졌다시피 첼시의 유니폼 후원사는 삼성전자다. 그런데 삼성이 지금 딴생각을 먹고 있는 듯 하다. 첼시가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첼시 유니폼에서 삼성이라는 글자를 뺄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첼시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내년 챔스리그에 참여 못한다. 삼성은 이경우 추가적인 후원 계약 연장을 안할 수 있다. 그 대안은 월드컵 후원이다. 삼성의 최종 목표는 첼시가 아닌 월드컵이다. 이미 2005년 소니에게 월드컵 후원을 물먹으며 대안으로 첼시를 택한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마침 월드컵 후원사 소니가 적자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고 후원 계약 기간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으로 끝나는 상황인 만큼 상황은 절묘히 맞아 떨어지고 있다. 첼시가 우승을
영화 29년, 아니 이젠 원작대로 제목 26년인 그 영화.
By Orcinus orca | 2012년 10월 14일 |
![영화 29년, 아니 이젠 원작대로 제목 26년인 그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2/10/14/e0124552_50798e179715d.jpg)
원작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찌라시성 강해서 이걸 진짜 그렇게 만들줄은 몰랐지만. 전대갈 역할은 확실히 기대됨. 전대갈 역의 장광씨(성우 장광 본인 맞음. 영화배우도 하신다고.)는 옛날 3김시대란 드라마에서 전대갈 역 한 적 있어서. 그래서 전대갈 산업화시키러 갔다가 호성이가 역으로 팬티 지릴 정도의 명 캐스팅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분명 공식적인 캐릭터명은 '그 사람'인데 언론에서는 대놓고 장광이 영화에서 전대갈 역 맡았다고 소란. 강풀이 뭐 그 사람이 전대갈이라고 말이나 했습니까?(말 안했지만은 대놓고 얼굴까지 똑같이 그려놨지만.) 그런데 그건 처음에 강풀이 눈 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이라서 그냥 대놓고 전대갈이라고 부르는 언론쪽이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함. 근데 원작 내용으로 봐선 진지하게 보면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