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냥 제맘대로..의,오역 생략 좀 있음 ㅠㅠ 현재 아스날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부상으로 인한 고비죠. 고비란 말이 안 어울리지도 모릅니다. 고비란 단어가 아주 짧은 기간을 뜻하니까요.부상소설, 부상연대기, 당신이 뭐라 이름지어도 상관없습니다. 이것은 현재 진행형인 문제이고, 아스날의 퍼포먼스와 결과에 무정적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리버풀과 2-2로 비긴 주말경기에서, 아스날은 램지, 아르테타, 윌셔, 외질 그리고 로시츠키가 빠진 채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제대로 매치핏이 되지 않은 챔벌레인을 출장시켜야만 했죠.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까요! 코퀄린이라는 다른 선택지가 존재했지만, 벵거는 지난 시즌 프라이부르크로 그를 임대보냈었고, 이번시즌은 찰튼이었죠. 그는 비상상황이라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