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강희는 정말 늙지를 않는구나..!!!!!!! 주원이랑 나이 차이가 꽤 날텐데 전혀 그런 어색함이 안느껴진다....! 엉엉 우는 모습은 심지어 귀여워XD 피부는 또 왜이리 좋은것인가... 아...빛의 속도로 지나간 1시간이다.. 2.엄포스는 실제로 방송에 나오는 시간이 5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존재감이!!!!!!!!!!!!!!!!!!!!!!!!! 어우 그냥! 엄포스다 엄포스! 실미도 때부터 느낀 거지만.. 엄태웅 연기는..눈에서부터 기운이 나온다고나 할까.. 간절함, 아픔, 기쁨, 이런 감정이 막 눈에서 쏟아지는 것 같은데 복합적인 감정도 잘 전달된다.. 적도의 남자 때는 미친 동공연기로 날 홀리더니 기대된다! 아 좋아!!!!!!!! 3. 주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