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공

종착지

By  | 2013년 4월 1일 | 
종착지
디아블로 시리즈의 가장 큰 위업은 [하드코어]의 탄생이 아닐까 싶다. 근데 하드코어 모드의 시초가 디아2가 맞나 ? 다른 게임에선 본 적이 없어서... 디아2 총괄했던 코쟁이 아저씨가 헬게이트 런던을 만들때도 하드코어 모드를 넣어놨었다. 헬게 망하고 몇달전에 생각나서 하드코어나 해야지 하고 가봤더니 스탠다드랑 통합되었단다 ㅠㅜ 하드코어의 가장 큰 장점은 "성취감"을 극도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니들은 뒤져가면서 키운거지만 나는 한 번도 죽지 않았다 ㅋㅋ" 이런 자위가 가능하다. 근데 사실 한 번도 죽지 않은게 아니라 존나 죽고도 계속 키운거지.... 하드코어하는 사람 중에 한 번도 죽지 않은 사람은 없엌ㅋㅋㅋ 있다고 ? 곧 죽는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달성

By  | 2013년 4월 15일 | 
오늘의 달성
요점정리 - 주민의 일지

오늘의 달성

By  | 2013년 4월 16일 | 
오늘의 달성
지옥 넘어오니까 너무 아프다. 이래서야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

하는 게임들

By  | 2013년 4월 9일 | 
프리스타일2, 디아블로3를 메인으로 하고 마영전을 오랜만에 들어가봤는데 카록이 킹멋있게 변했다. 벨라도 끌린다. 카록과 벨라 중 무엇을 할지 고민이다.

오늘의 달성

By  | 2013년 4월 15일 | 
오늘의 달성
수도사 재밌다. 빨리 만렙찍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