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게임 개발자는 아니지만, 그라비티에서 팀장까지 갔다가 토사구팽당하고 이제는 술집 경영하는 선배님도 옆에 있고, 현직 휴대폰 게임 개발하다 결국 큰 다른 회사에 묶여 하청업체 처럼 된 동갑내기 친구(?)분도 알고, 아에 모바게 하청의 하청에서 밑바닥에서 열심히 갈려나가는 나이 많은 아는 형님도 알아서, 아무래도 공감할 수 가 없어 한마디 씁니다.---------------------------------------------------------------------------------솔직히 말해서... 다른건 다 떠나서.... 단순 취준생 상태에서 저런 글을 쓰셨다는 것 자체야 뭐, 감정이 북받치고 올라와서 그럴 수야 있다 보고, 게이머로서 열받을 수도 있겠거니...하며 글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