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을 도약하는 블로그

은근슬쩍 366으로 바꿔넣은 것 보소...... '제2회 여동생 선발☆총선거' 7월에 나왔었는데 제가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 넷좀 둘러보다가 이걸 발견하고 갑자기 머릿속에서 한동안 잊고 있던게 떠오르더군요 (그냥 잊으면 마음편히 살수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저 작품의 미칠법한 설정이 저를 좋지 않은 기억같은걸 샘솟게 했던지라 ㅇㅇ 그래도 전 이거 당연히 합니다 안 그러면 뭔가 집에 가스밸브를 안 잠그고 나온 것 같은 찜찜함이 생기는지라;; 그래서 전 굳이 이 작품이 아니더라도 전작을 해봤으면 그 다음 작품도 해봅니다 그것이 충격적인 스토리로 저를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말이지요............ ps. 그래도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물론

짤은 여태껏 먹은 빵의 갯수를 궁금하게 만드는 걸로 매우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이번 2012년 4분기 시청확정목록이 확실히 정해졌습니다 3분기때에 비해선 그다지 시청목록의 차이는 없는 것 같군요 대신 이번 4분기엔 확정목록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을 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뭐... 그렇다고 시청확정목록이 추가되지 않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지만요... ※ 이번 4분기 확정목록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중도하차 하지 않을 물건들만 나열했습니다 참고로 소아온은 2쿨이니 제외 ＊＊＊＊＊ 죠죠의 기묘한 모험 25년만에 애니화된 고대작품이긴 한데 아무래도 강렬한 임팩트와 수많은 패러디를 창출해낸 작품이다보니 월래는 안볼 생각이었지만 어쩌다

간단히 저 내용들을 정리해보자면 01. KARA The Animation이라는 가제로 02. 내년 봄 한국,일본에서 방송예정 정확한 방송날짜는 미정 03. 총 5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 1화씩 주인공으로 나오는 형식 04. 내년 1월 6일 도쿄 돔 공연에서 예고영상이 나올 예정 ＊＊＊＊＊ 애니메이션으로 나올 줄은 전혀 예상했지 못했던지라 여러가지 의미로 충격먹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보고 싶긴 하군요 뭐가 어떻게 나올런지 궁금하고 말이죠ㅋㅋ

위 영상은 자막 있는거 아래 링크는 자막 無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TRmdXDH9b1s 어제 유투브에서 엘더스크롤5 3번째 DLC 트레일러가 떳더군요 던가드도 아직 못했는데 이러면 아니되오~~~~~~ (...는 기쁨의 외침) 그리고 유투브에서 이런 문구를 발견햇습니다 Dragonborn will be available for download for 1600 Microsoft Points on Xbox LIVE® on December 4. ....그런고로 전 그냥 기다릴렵니다 엑박이 없으니 뭐 답이 없네요;;

여동생만 눈에 들어옵니다.(...) 뭐지 이건? 난 분명 시스콘이 아니었을 터인데ㄷㄷ;; 현재 아마가미를 절반정도 본 시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애가 저 여동생입니다.... 그래도 아직 모릅니다? 아직 아마가미를 절반정도밖에 안 봤으며 아직 3명의 히로인이 남아있으니 말이죠 갑자기 이 블로그 주인장이 "리호코는 카와이하구나" 라며 외칠 가능성 또한 아직 남아있다 그겁니다 ㅇㅇ (물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여튼 계속해서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ps. 이거 2기도 있다고 들었으니 바빠지기 시작하는 다음주가 오기전에는 얼른 처리해야것습니다 ㅋ ps2. 현재로썬 리호코가 그나마 가능성이 높지만 아마 제 취향(빈유)이 있으니 결국 여동생쪽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