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을 도약하는 블로그

이야~ 내가 파이터다 다 덤벼! ps. ...랄까 이거 자막이 쓸데없이 웃깁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호구버의 표정은 멋집니다 01. 어쨰선지 키리츠구 vs 키레이 전투한 장소를 보니 다크나이트가 떠오르지만 신경쓰면 지는....건가? 02. 으앙 카저씨 주금 ㅠㅠ 버서커는 멋지게 퇴갤할 운명이었는데 유감스럽게도 fail... 03. 애니로 배우는 공리주의 + 키리츠쿠의 맨붕은 덤 04. 흔한 바빌로니아 영웅왕의 프러포즈 방식 (칼투적과 함께 구혼 ㅋ) 05. 성배를 파.쾌.하.라. ※ 이번화는 괜찮긴 했는데 24화 분량을 좀더 늘렸어야 했습니다 좀 아쉽군요 ...쩝;;

어째선지 영어자막입힌 니코니코영상이긴했지만 결론만 말하자면 재미있었습니다 확실히 이 물건은 올해 2012년을 장식하는 작품이되겠군요 ㅇㅇ 멘붕하거나 운지할 애들은 운지하고 어떻게든 사는사람은 살아가는것으로 마무리되네요 저같이 페스나 안본 사람은 이후 스토리가 궁금하니 나중에 페스나도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ps. 좀더 포스팅하고싶지만 맛폰인것도있고하니 무리가있구나 ㅜㅜ ps2.원작은 가능하면... 아니... 꼭 지르고 싶습니다! 잘라먹은 스토리도 궁금하고 이런 명작은 원작을 질러줘야죠 헤헤

제2회(?) 성배전쟁 의 공지입니다 도배는 필요없고 필요한 것만 뙇! 하고 올리고 퇴갤할렵니다 빈유는 정의입니다 정의는 조수입니다 조수는 빈유입니다 이것으로 전 하나의 완벽한 가설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완벽한 삼단논리를 깰수 있는자 반박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난 패망하겠지) 이런 이밴트는 막판에 슬~쩍하고 참석했다 먼지처럼 사라져주는것이 예의지요 고로 전 바람처럼 들어왔다 먼지처럼 사라지겠습니다 그럼 평소처럼 굿나잇 하시길~

클릭해서 보는 걸 추천함 린족 주제에 어딘가 묘~하게 색기가 있습니다? 내가 만들었다지만 뭔가 무서워지는중 ㄷㄷ;; 여튼 기공사로 시간나면 열심히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밑에 있는 캐릭은 걍 적당적당히 만들어본 암살자인데 그닥 마음에 들 정도까진 아니니 올리진 않겠습니다 ps. 그나저나 내 닉네임센스는 내가 봐도 과관이구나 ㅋㅋ ps2. 블앤소 돌리자마자 본체쿨러 돌아가는 소리가 ㅎㄷㄷ;; 먼지도 별로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