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극장판이 나와 준다면 전 군대 가기전엔 보고는 갈 수 있겠군요 ㅇㅇ 빨리 나와라 으헤헤헤.... 그리고 이번 년도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반게리온,타이거 버니가 나와서 여러모로 지릴 듯 ㄷㄷ;; 하여튼 이번 년도는 기분 좋은 한 해를 보낼 수 있겠군요 C82에서 PV영상이 나올 것 같으니 나중에 나오면 따로 포스팅 해놓을렵니다 으허허 기대된다
현재 Steins;Gate 공리방황의 랑데뷰(챕터2) 까지 한 상태입니다 아직 트루엔딩의 반도 안 왔다고 볼 수 있죠 느긋하게 하면서 느낀건데 애니랑 그다지 차이가 없는 스토리 진행이군요 챕터2에서 나오는 부분은 애니랑 약간 다른 게 있긴 하지만요 (전화를 받느냐 안 받느냐에 따라서 약간씩 달라기지도 하는 듯...) 일단 슈타게하면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메일 부분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선택지의 역활을 하긴 하는데... 이건 조사해보니 크리스랑 트루엔딩외엔 딱히 큰 문제는 안 되는가 봅니다 ...아마도요;; 애초에 히로인 분기점도 D메일(과거로 보내는 메일)을 보내느냐 마느냐로 결정하는 것 같고 말이지요 일단은 느긋하게 해볼렵니다 ㅇㅇ
01. 키리츠구는 어릴때부터 개갞끼였습니다;; (이쯤부터 키리츠구가 어긋나기 시작) 02. 우로부치 겐은 슴가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페제의 메인 히로인이 웨이버...) 03. 설정이란 것은 작품에서 가장 써먹기 좋은 유형 중 하나 (아르바같은 양반이 튀어나오고... 뭐지 이건) 04. 이번 분기 최고의 좀비물은 페이트 제로! (?) ※ 결론 : 자 이제 어느 거유가 죽어나갈 것인가...
오늘 현황 포스팅을 스킵해가면서 마지막남은 아마네 에프터를 클리어 하는 것으로 카프라스의 견을 제외한 5명의 히로인들의 에프터 스토리를 완료했습니다. 에프터 스토리라 해도 딱히 놀라울정도는 아니고 과실 이후에 히로인들이 "흠 이렇게 되는건가..." 하는 것을 알게 되고 상당히 평화롭게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사치 에프터 빼고는 딱히 주인공이나 히로인에게 큰 위기는 찾아오지 않더군요 하여튼 이걸로 에프터는 마무리 됬고 그다지 리뷰 쓸 정도로 대단한 건 아니니 앞으로 그리자이아 리뷰를 쓰는건 2년 후에 군대를 갔다 와서 그리자이아의 낙원을 클리어한 이후라 볼 수 있겠습니다. 지조자님과 버섯군님의 충고를 받아들여 카프라스의 견은 패스 카프라스의 견을 하면 낙원이 하고 싶어서 미치게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