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의 보고

넥센

By  | 2013년 5월 26일 | 
넥센이 롯데에게 승리하면서 2연패에서 탈출했다. 2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롯데와의 2차전에서 넥센은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면서 1점차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넥센의 승리의 공신은 강정호였는데 투런홈런 및 결정적 2루타를 날렸다.또 마지막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날린 선수는 김민성이었다. 2연패를 끝낸 넥센이 다시 선두자리를 유지할수 있을런지 기대가 된다.

상승세의 NC

By  | 2013년 5월 25일 | 
http://olpost.com/v/9176534 NC 다이노스가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인천 구장에서 열린 NC와 SK와의 경기에서 NC다이노스는 이재학의 호투와 활발한 타선에 힘입어서 SK에 6-2로 승리를 거둔바가 있다. 바로 이어서 NC는 KIA와의 원정경기에서도 타선이 폭발하면서 무려 10점을 뽑아내는 공격력을 보인바가 있다. NC는 SK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는데 지금까지 6경기를 치렀는데 4승을 챙기고 있다.이어서 강팀인 KIA에게도 강한 면모를 보이면서 시즌이 흐르면서 NC의 전력이 자리를 잡아가는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류현진 6승 도전

By  | 2013년 5월 25일 |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다음주에 시즌 6승에 도전을 하게된다. http://olpost.com/v/9176276 5승을 달성하는 경기에서 땅볼을 유도하는 공이 많았는데 앞으로도 삼진에 의존하기 보다 땅볼을 유도하는 공을 만드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듯하다. 땅볼을 유도하는 공이 통하게 된다면 무엇보다 먼저 투구수조절이 가능하고 체력안배에 좀더 유리할수가 있다. ■류현진의 시즌 6승 달성을 위한 상대팀으로는 LA에인절스일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일단 다저스보다 전력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6승 도전도 험난한 코스가 될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다.

야구소식

By  | 2013년 5월 23일 | 
프로야구 전반기가 전개되고 있는 현재 홈런부문의 판도를 보면 최정이 홈런 12개를 치면서 1위를 달리고 있다. http://olpost.com/v/9161130 다음으로는 넥센의 이성열이 2위를 달리고 있으며 박병호가 9개의 홈런을 치면서 홈런부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정호가 조금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박병호와 이성열이 홈런 선두그룹에 합류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넥센의 홈런포가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넥센의 공격력에도 파란불이 켜진 상황이다.

롯데의 황재균

By  | 2013년 5월 25일 | 
롯데의 황재균이 24일 경기에서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황재균은 넥센과의 경기에서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홈런을 날리면서 투런홈런을 기록했는데 이 투런홈런이 이날 경기의 결승점이 되었다. 황재균이 투런홈런을 날리는데 보답하면서 롯데의 선발 송승준은 8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면서 1실점에 그치는 호투를 보였다. http://olpost.com/v/9170076 이날 승리의 주역은 마운드의 송승준과 공격의 황재균의 합작품이었다고 할수가 있었다. 황재균의 장거리포가 계속 살아난다면 롯데가 상승세를 유지하는데 더없는 힘이 될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