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님의 이글루

[더 서클] 나쁘지는 않았지만...

By  | 2018년 4월 29일 | 
감독;제임스 폰솔트출연;엠마 왓슨, 톰 행크스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더 서클>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더 서클;나쁘지는 않은데..>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더 서클>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아무래도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 두 매력적인 배우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무언가 한방이 아쉬웠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었습니다소셜기업 '더 서클'에 입사한 메이의 삶이 바뀌는과정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안에 잘 보여주었습니다메이의 삷이 바뀌는 과정이 흥미롭긴 헀지만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야기 마무리가 어째

[원더 우먼] dc가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는 잘 보여줬다

By  | 2018년 4월 2일 | 
감독;패티 젠킨스출연;갤 가돗, 크리스 파인, 로빈 라이트DC가 제작한 영화<원더우먼>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원더우먼;DC가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제대로 보여주다>DC에서 제작한 영화<원더우먼>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2D로 봤습니다.아무래도 DC에서 제작했다는 것에서 과연 DC의 자존심을 세워줄수 있을까에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14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DC가 보여줄수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아무래도 DC의 자존심을 걸고 만든 영화라서 그런지 흥미롭게 만들었다는 것을알수 있는 가운데 속편 역시 기대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다

[파워레인저스;더 비기닝] 오글거리는 게 있긴 했다

By  | 2018년 2월 18일 | 
감독;딘 이스라엘리트출연 데이커 몽고메리, 나오미 스콧, RJ 사일러, 베키 지헐리웃에서 새롭게 리메이크된 영화<파워레인저스;더 비기닝>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파워레인저스;더 비기닝-무언가 오글거리는게 있긴 헀다>헐리웃 판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파워레인저스><파워레인저스;더 비기닝>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생각보다 평이 안 좋은 것을 알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왜 안 좋은 평을 받았는지를 어느정도 알수 있게해줍니다파워레인저..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원작을 챙겨보지는 않은가운데 이번 헐리웃 리메이크판만 놓고 보자면 확실히 오글거리는게없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조니 뎁의 능청스러움은 괜찮긴 헀다만

By  | 2018년 3월 27일 | 
감독;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출연;조니 뎁, 하비에르 바르뎀, 제프리 러쉬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조니 뎁의능청스러움은 변함이 없긴 했다만..>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죽은 자는 말이 없다>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2D로 봤습니다평이 안 좋긴 했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평도평이지만 그냥 즐기는 마음으로 보기로 마음먹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조니 뎁의 능청스러움은변함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어느덧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도 5번쨰 이야

[르누아르] 영상미는 좋긴 헀지만...

By  | 2018년 3월 2일 | 
감독 : 질 부르도스출연 : 미셀 부케, 빈센트 로티어스, 크리스타 테렛지난 2014년에 국내개봉된 프랑스 영화<르누아르>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르누아르;확실히 영상미는 아름답긴 했다만>지난 2014년 초에 국내개봉된 프랑스 영화<르누아르>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영화는 프랑스의 화가 르누아르의 노년의 이야기를보여주는 가운데 영상미는 확실히 한폭의 그림을옮겨놓은 것 같이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물론 뭐 이야기 자체는 그리 썩 좋다고 하기에는 뭐하다는느낌을 남기게 하는 건 분명했구요...확실히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생각을 다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