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조니 뎁의 능청스러움은 괜찮긴 헀다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8년 3월 27일 |
감독;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출연;조니 뎁, 하비에르 바르뎀, 제프리 러쉬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조니 뎁의능청스러움은 변함이 없긴 했다만..>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죽은 자는 말이 없다>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2D로 봤습니다평이 안 좋긴 했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평도평이지만 그냥 즐기는 마음으로 보기로 마음먹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조니 뎁의 능청스러움은변함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어느덧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도 5번쨰 이야
이상한 동물사전 (2016) / 데이빗 예이츠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6년 11월 18일 |
출처: IMP Awards 사람이 죽은 사건으로 호그와트에서 쫓겨나 마법부 말단 공무원으로 살던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마인)가 뉴욕으로 오고 미국 마법사회에서 불법으로 여기는 특이 동물을 반입했다 놓치며 전직 오러 티나(캐서린 워터스톤)에게 잡힌다. 미국 마법부 고위직 그레이브스(콜린 패럴)에게 사형을 언도 받은 두 사람은 티나의 동생 퀴니(앨리슨 수돌)의 도움으로 도망치고, 놓친 동물들을 찾으며 동시에 실제로 사람을 죽이고 있는 미지의 존재를 추적한다. 마법 동물 전문가로 뉴욕에 온 새 주인공을 앞세운 [해리 포터] 시리즈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스핀오프. 시대상과 무대, 주인공은 달라졌지만 [해리 포터]에서 사용한 전략을 그대로 이용하는 적통에 해당하는 영화라서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과 오리지널
[론 레인저] 웨스턴과 디즈니의 궁합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7월 11일 |
캐리비안의 해적을 만들었던 고어 버번스키의 론레인저를 보고 왔습니다. 조니 뎁의 분장 징크스는 저번 다크 쉐도우에서 이미 깨졌지만 이번에도 그다지 힘을 못 쓸 것 같아 아쉽더군요. ㅠㅠ 디즈니더라도 15세라 어느정도는~ 이라고 생각했는데 캐리비안의 해적이 12세인데 이건 왜?!??라는 느낌이랄까요. 심장 먹는걸 암시(!)하는 장면 하나 때문인지.... 12세나 전체관람가 때려도 될 것 같은 영화입니다. 웨스턴과 디즈니의 궁합은 별로인걸로~ ㅠㅠ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재밌게는 봤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초기와 같은 재미는 못 느꼈네요. 조니 뎁의 연기 스타일을 너무 많이 본 느낌도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없었으면...;; 그래도 아이와 톤토와의 대화로 전체를 꾸려나가는 구성은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시리즈 부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5월 29일 |
캐리비안의 해적의 해적은 1편 이후, 점점 관성에 의해 보던 시리즈였습니다. 4편 이후 6년만의 시리즈인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꽤 재밌게 봤네요. 어떻게 보면 리부트적인 느낌도 들고~ 하비에르 바르뎀의 살라자르 제독도 마음에 들고 제프리 러쉬의 바르보사 선장도 ㅠㅠ)b 의문점이 남긴 하지만 이렇게만 나와주면 그래도 계속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시리즈로 부활할 것 같습니다. 물론 무난하다면 무난하지만 이 시리즈 자체가 팝콘무비다보니~ 흥행도 상당하다니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스텝롤 후에 쿠키영상이 있습니다. 이렇게 신나게 달릴 줄이얔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있습니다. 진취적인 여인상은 아무래도 지금와선 좀 무난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