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 우먼] dc가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는 잘 보여줬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8년 4월 2일 |
감독;패티 젠킨스출연;갤 가돗, 크리스 파인, 로빈 라이트DC가 제작한 영화<원더우먼>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원더우먼;DC가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제대로 보여주다>DC에서 제작한 영화<원더우먼>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2D로 봤습니다.아무래도 DC에서 제작했다는 것에서 과연 DC의 자존심을 세워줄수 있을까에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14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DC가 보여줄수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아무래도 DC의 자존심을 걸고 만든 영화라서 그런지 흥미롭게 만들었다는 것을알수 있는 가운데 속편 역시 기대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다
나노머신을 제거하는 슈퍼맨.
By 프리스트의 코믹스 블로그 | 2024년 5월 5일 |
프레임 암즈 걸 보고 있습니다.
By 맨발♡모에 시로의 건전(?)아지트 | 2018년 2월 3일 |
...... 훌륭하군요. 명작이 따로 없습니다. 아 반론은 받지 않습니다. ...3D전투신은 좀 뭐라해야한 신카리온이랑 그 전작인 드라이브헤드가 원채 고퀄이어서 인가... 수년전인걸 감안하고 봐도 좋은 퀄리티...인것 같진 않네요. 오프닝의 2D 액션신 쩔던데 애들 다 엄청 이쁘고 ㄷㄷㄷ... P.S. 건담 빌드 다이버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인이 보이던데, 가상세계의 아바타라고 봐야겠죠?(...)
<저스티스 리그> 코믹콘 예고편
By DID U MISS ME ? | 2017년 7월 24일 |
누가 코믹콘 아니랄까봐 신작 예고편이 팡팡 터지는 구나. 놀랍도록 그저 그랬던 저번 예고편에 비해서는 그래도 장족의 발전. 예고편의 길이가 4분이나 되면서도 보는내내 큰 지루함이 없었다. 게다가 <배트맨 대 슈퍼맨> 예고편의 둠스데이 실수를 잊지 않았는지, 4분이나 되는데도 별다르게 스포일러라 할 만한 요소가 없다는 것도 포인트. 그린 랜턴의 존재가 거의 처음으로 언급된다. 그것도 스테판 울프의 입에서. 한마디로 '랜턴들도 없고 크립톤 외계종자도 없으니 지구 너네 ㅈ됨'. <원더우먼>의 성공 때문인지, 예고편이 전체적으로 원더우먼 중심으로 느껴지는데 그건 나만 그런 건가. 그나저나 플래시, 아직까지는 좋다. 다른 DC 팬보이들은 에즈라 밀러 캐스팅 별로라고 뜯어말리고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