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mar에 이어서 아주 늦은 여행정리 ㅎㅎ 이번에는 독일에서 가장 Romantik 하며 소설가들이 사랑하고 이미 많은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Heidelberg에서 정말 많은 한국분들과 한국 레스토랑, 상점들이 있어서 반갑기까지 했다 ㅎㅎ 이번여행은 독일에 와서 처음으로 단체여행을 시도해봤지만, 역시나... 단체보다는 혼자나 정말친한 소수 그중에도 취향이 맞는... heidelberg에서는 단체이며 취향도 맞지 않으며 시간에 쫒기며.. 으악.. 불만이 너무 많아서 입이 하이델베르크성마냥 나왔었다 ㅎㅎ 그리고 단체여행은 싸다는 장점을 뺴면 좋을게 없는것 같기도.(물론 개인적 의견) Freiburg에서 Heidelberg 까지는 ICE를 타고 가면 금방이긴 하지만 단체여행을 잡아준 회사에서 R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