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섬 블로그

원래 이런거 안적는 타입인데 수십번 마+에서 자꾸 1,2 나이스나 미스 뜨고 어려운 구간 넘겼다 싶으면 다음 구간에서 죽고 이러니까 반쯤 빡쳐서 포스팅하게 됬습니다 풀콤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도 사람 근성을 요구하게 되네요 덕분에 이틀만에 2만포인트 올렸습니다 하루 리허설 3번도 꼭 마스터+ 했는데도 그나마 적응되려는 시점에서 시간도 없고 해서 포기 그런고로 패턴정리좀 해봤습니다 * * * * * ※ 데레스테도 일단은 리듬게임이기 때문에 개인차가 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필자가 데레스테에서 사용하는 기기는 갤럭시 노트 엣지 플레이는 엄지손가락만 사용합니다 1번. 지그재그를 빠르게 처리하는 파트인데 엄지손가락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가 지그재그에 약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이번 이벤트는 경쟁이 심하지 않아서인지 무난히 6만위를 들었습니다 그보다 노린것도 아닌데 포인트 순위가 44444위 데레스테 하다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 아무튼 신기해서 한 컷 패션덱은 시망이기 때문에 트로피는 포기했습니다 마+ 풀콤했으면 동트로피는 가능했을것 같긴한데 풀콤하려면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해져서..... 보상 챙기는 정도로 만족할려고 합니다 호리 유코 솔로곡이 나왔네요 26난이도니까 조만간 풀콤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마침 몇안되는 패션쓰알 중에서 호리 유코가 있으니까 나중에 무비한번 봐야겠네요 그러니 패션쓰알 (특히 보컬특화) 이 필요합니다 치히로님 제발 가난한 소과금러에게 쓰알좀... 보컬이 압도적으로 강한 계정이다보니 나름 재미 볼 만

스킬작만 다해뒀을 뿐인데 prp1100 이 나오네요 특히 고잉은 prp상승에 큰 공을 해줬습니다 크으 역시 고잉이 채거야!! 현재 큐트 스코어 덱입니다 사실 패스돌이 있긴한데 마땅한 패션쓰알(보컬)이 없네요ㅜㅠ 언젠가 나오게 되면 스코어가 또다시 수직상승할 날이 생길겁니다 그땨쯤이면 prp1200도 꿈이 아닐지도!! ps. 이벤트 현황인데 뭐 대충 2만포인트만 모을 생각입니다 포션이야 뭐 아직 남어있으니 여유롭게 목표치는 찍을듯

데레스테를 2015년 9월 말쯤에 시작했으니까 SS프로듀서 찍는데 근 1년 5개월정도 걸렸네요 생각보다 별 감흥은 없습니다 레벨 137에 SS프로듀서면 빠른건지 느린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달라진게 있다면 쳐다보기도 힘든 SSS프로듀서에 도전할 자격이 생긴 것 정도겠네요 뭐, 전 SSS엔 아직 관심없고 prp1100 이나 노려봐야겠습니다 SSS 그거 사람할게 못되던거 같던데 ㄷㄷ;; 팬수는 뭐 누가봐도 큐트P라는게 보일 정도네요 아무래도 쓰알 18장중에 12장이 큐트일 정도이니 자연스럽게 큐트에게 쏠리게 됩니다 이렇게 빈부격차는 점점 더 심해지겠죠 그런 의미에서 슬슬 패션쓰알도 먹어볼 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가능하면 보컬특화 콤보스킬 있는 쓰알 아이돌로

상위보상 요시농 , 하위보상 카린 인데 요번 이벤트는 느긋하게 할 예정이라 (어짜피 개학하면 시간도 없고) 보상챙기는 정도로만 할 생각입니다 즉, 욕심 안부리고 12만위안에만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루브가 귀찮은건 사실인데 이번 이벤트곡이 분위기가 좋아서 무비라던가 여러가지로 보는 맛이 있을 듯하네요 마스터 난이도는 이미 해봤는데 의문의 슬라이드에 라이프를 깍아먹었지만 그래도 2번 하니까 까다롭긴 해도 신경 잘 쓰면 마스터 난이도는 풀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은 리허설로 한거라서 스코어덱으로 해봤는데 어...음..... 일단 100만점 넘긴 것도 대단하네요 풀콤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리허설로 마+ 죽어라 연습하고 하면 운이 좋으면 될 것 같은데 보라색 노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