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섬 블로그

20연차 3쓰알 (전부 new) 먹었습니다 압도적인 게이득 감사!! 전부 new인것도 포함해서 압도적 감사!! 공짜 2500쥬얼 덕에 기분은 좋았네요 확률도 올라가고 한 건 좋은데 과연 언제까지 이 게임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뭐 그래도 아직까진 재미있어서 꾸준히 하겠지만요 ps. 밀리시타...는 해보고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밀리시타 설치하고 쓰알은 얻어뒀네요 왠지 특정부위가 좀 작을 거 같아서 취향(!)입니다 물론 그분은 못 이길테지만요 (신은 공평해서 목소리는 줘도 그건 안주심) 아무튼 간에 밀리시타 이거 게임이 로딩도 많고 좀 무거운 것 같던데 과연 사용기간 2년넘은 노트4

친추하실 분들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레이한지 10일정도? 된 것 같은데 처음엔 그냥 맛보기 정도로만 할려고 했는데 (제조 돌리는 게) 재미있어서 꾸준히 하는 중입니다 지금 5전역 플레이 하는중인데 솔직히 제조 최대한 안돌리고 플레이 했으면 이미 5전역 다 하고 야전이나 뛰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5성은 일단 6개인데 코어도 없고 다른 애들 육성하기도 바빠서 미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오미나 흥국이가 막 나오는 편도 아니니까요... 최근에 수오미에게 코어 15개를 2번이나 바쳐서 필요없는 3,4성들 갈고 있습니다 그래도 애정으로 키우는건 유일하게 MP5 정도네요 (심지어 MP5 가 부관임) 뭐 아무튼 요즘 데레스테 빈도가 팍 줄어들고 이

안녕, 시금치? RF가 꽤 많은 편인데 다행히 네가 나와줬으니 키워는 줄께 물론 코어가 딸려서 지금 바로는 못 키우지만... 고로 시키칸 여러분들도 안심과 신뢰의 중형제조를 돌려보도록 합시다 그래서 산탄총은 언제쯤 먹을 수 있을까? ps. 이 와중에 모션이 역동적인 시금치 느긋히 육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2천위 이내는 사람할 게 못 되.... 이번 재화 이밴트는 답이 없을 정도로 치열했네요 아 너무 무섭다 ㅎㄷㄷ;; 이 와중에 1만위 이내에 든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요 2천위 커트라인이 10만점을 넘을거라 이례짐작하긴 했지만 막상 넘은 걸 보니 역시 세상은 넓고 페도는 많다는 걸 느낍니다 아무튼 갓이벤트였으니 뭐 저는 이정도로 만족할려고 합니다 2천위는 정말 이벤트 처음부터 목표로 잡고 달리지 않으면 안되는듯... 마스터야 뭐 무난히 풀콤하는거고 마+....은 한 30번정도 했는데 하다가 그냥 짜증 나서 때려치웠습니다 2천위가 목표였으면 폴콤할려고 이를 악물었을텐데 요번 이벤트때는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더군요 아무튼 동트로피 먹는걸로 마무리 지었는

새벽 1시에 끝나서 다들 비몽사몽하고 피곤한데 뜬금없이 DJ 쿠형 데려다 쓰는 OGN 클라스... 형이 거기서 왜 나와ㅜㅠ 불쌍해.... 근데 개인적으로 리믹스는 별로다 ps. 그와는 별개로 스타1 리마스터를 이제 pc방에서 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 날 잡아서 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