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이벤트 잡담 + 큐트의 애정이 조금 무섭다
By 여백섬 블로그 | 2017년 2월 28일 |
상위보상 요시농 , 하위보상 카린 인데 요번 이벤트는 느긋하게 할 예정이라 (어짜피 개학하면 시간도 없고) 보상챙기는 정도로만 할 생각입니다 즉, 욕심 안부리고 12만위안에만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루브가 귀찮은건 사실인데 이번 이벤트곡이 분위기가 좋아서 무비라던가 여러가지로 보는 맛이 있을 듯하네요 마스터 난이도는 이미 해봤는데 의문의 슬라이드에 라이프를 깍아먹었지만 그래도 2번 하니까 까다롭긴 해도 신경 잘 쓰면 마스터 난이도는 풀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은 리허설로 한거라서 스코어덱으로 해봤는데 어...음..... 일단 100만점 넘긴 것도 대단하네요 풀콤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리허설로 마+ 죽어라 연습하고 하면 운이 좋으면 될 것 같은데 보라색 노트를
드디어 클라리스가 들어왔습니다..!
By Cristia Universe!!! | 2017년 9월 16일 |
캐러밴 하다 보면 레어 카드 자체는 자주 나오지만 제가 원하는 New! 가 안 나오는 게 아쉬웠는데 드디어 클라리스가 딱! 하고 나와주네요!이제, 오랫동안 머리 속으로 구상만 해 두고 있었던 유닛을 실제로 뮤비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상하고 있었던 유닛명은 "성야의 딸들". 총 5명으로 구성된 유닛입니다. 구성 멤버는- 우선, 수녀 출신 아이돌인 클라리스와 "진짜 산타"인 이브.- 그리고 제가 엮어놓고 함께 키우는 (팬 수를 같게 유지한다는 의미입니다) 오토하와 히지리.히지리야 말할 것도 없이 공인된 성야의 아이돌이고, 오토하도 데레스테 한 컷 만화에서 히지리, 클라리스와 엮어서 함께 노래 부르는 모습이 나오죠.- 그리고 산타를 믿는 순진한 아이 (사실, 신데마스 세계관에서 산타는 실존하지만.
여행 도중이지만 이벤트를 안 뛸 순 없잖아?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4월 19일 |
앗 아앗 여사님......아름다우세요...............(옆의 굼바누나는 역대급으로 기묘하게 나온 건 안비밀) 지금 일본 칸사이 여행 중입니다. 오늘이 3일차네요. 평소같았으면 이벤트를 귀국때까지 미뤘겠지만 녹턴이잖아! 안 달릴 수가 없잖아! 유닛 인선도 나쁘지 않아!........이벤트 버전 녹턴은 솔직히 별로였지만. 뭐 어쨌든, 이동하면서는 스태미너(포션) 녹이면서 원기옥을 모았고 숙소 도착해서 본격적으로 달렸습니다. 녹턴 마스터 26렙 26레벨 수준에 알맞은 난이도가 아닌가 합니다. 쿨곡다운 롱노트 패턴에 어렵진 않지만 은근히 귀찮은 플릭까지. 정말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