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개입공간

이야..최종화 1화 남겨두고 이렇게 색드립으로 싸우는건가요?역시 천년변태와 변태기사입니다. 그나저나 두사람다 동족혐오가 강하네요. 워키모이.하지만 귀여운 잉쨩은 변태가 아니니 저는 비판해도 됩니다.(엣헴!)이제 한화밖에 안남은 크로스앙쥬. 과연 엔딩은 어떻게 될것인가?! ps.역시 잉쨩이 노마 어린이들을 관리했어야 했습니다.

다섯 파일럿들은 왼쪽부터 해서 헝크, 피지, 시로, 키이스, 랜스입니다. 원작에서는 키이스는 블랙라이온, 랜스는 레드라이온의 파일럿입니다.그런데 리부트가 되면서 키이스는 레드를 랜스를 블루에 타게 되죠.그리고 가운데 오리지널이라 보이는 시로라는 캐릭터가 블랙을 맡게 되면서 얼핏보면 완전히 바뀌어진것처럼 보입니다.그런데 이 볼트론리부트. 정확히말하면 일본고라이온과 미국볼트론의 오마쥬가 강한것 같습니다.첫번째 블랙 시로입니다.시로는 오리지널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스벤 즉 일본의 '시로'가네 타카시의 오마쥬입니다.시로가네는 과거 블루라이온의 초대파일럿이지만 파일럿 슈트가 블랙이었습니다.즉 이사람은 머지않에 죽을지도 모르는 사망전대의 캐릭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시로가 죽으면서 이후 키이스가 원작대로 블랙라이온을,

드디어 말많고 탈많던 칸코레 애니메이션이 완결되었습니다.솔직히 말해서...나쁘지 않았어요.뭐 일본의 제국주의 사상이라던가 그런 복잡하고 민감한 정치적인 부분을 떠나서 작품자체로서의 입장으로서 말이죠.1쿨이라는 제한된 화수를 시작으로 저기 화면상에서도 북적북적한 칸무스들을 다 집어넣는다는 것 자체가 큰 압박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2쿨이었다면 뭔가 이야기를 어느정도 꺼내고 진행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겨우 1쿨가지고 그런 이야기를 꺼낼려면 인원이 최소화로 줄였어야 했을텐데 그랬다면 팬들이 원하는 '내가 좋아하는 칸무스가 안나오다니 ㅂㄷㅂㄷ'거렸을거라 생각합니다.이 작품이 명작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그냥 잘만들어진 평작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영화관에서 흔히 말하는 킬링타임용으로 만든 엔터테인먼트 영화같은

ㅇㅇ 터스크가 승리했어.여자들만 있고 남자는 용뿐이 세계에서 유일한 인간형 남자인 터스크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여러분 ㅠㅠ천년변태 엠브리오사마가 원했던 결말을 터스크가 해냈으니 얼마나 배아프겠습니까. 카페도 열고 여친도 얻고 애들도 넷이나 낳는 것만 남았군요.근데 남녀가 불균형이라 종족번식을 위해 터스크이 에너자이저같은 성욕을 사용하지도 모르니 머지않아 터스크의 미소녀하렘이 현실화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말많고 탈많던 크로스앙쥬가 끝났습니다.시작은 막장이었으나 그끝이 왕도로 끝나 개념작으로 남게 되었군요.역시 제 예상적중입니다! 잉쨩 대승리! ^ㅅ^/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ㅅ'/

이미 데뷔전부터 잉쨩이 관리하겠다고 공언한 아쿠아 어린이들최근 탈론과 맞서싸워야 하는 오버워치 요원들과 제오라 페어리씨와의 3단합체기에 관한 연구도 진해되어야 할 상황에 장맛비처럼 등장한 아쿠아.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잉쨩이 아니죠.우선.. 이에로 바스타!!!가 아니라... 다이야 학생회장 어린이.스쿨아이돌을 공략할때는 학생회장부터 공략한다는 것이 잉쨩의 철학입니다.일단 아이돌 소속의 학교의 대빵을 흔들어 팀들을 와해시켜 공중분ㅎ..가 아니라 학생회장에게 힘을 실어주어 팀의 결속력을 강화시킨다는 것이 스쿨아이돌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잉P의 철학이기 때문입니다.결코 잉쨩이 전대물을 좋아해서 그런게 절대로 아님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또한 이렇게 새파란 후배가 책상에 다리 올려놓는다고 자기도 올려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