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앙쥬는 어땠어?
By 무력개입공간 | 2015년 3월 29일 |
ㅇㅇ 터스크가 승리했어.여자들만 있고 남자는 용뿐이 세계에서 유일한 인간형 남자인 터스크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여러분 ㅠㅠ천년변태 엠브리오사마가 원했던 결말을 터스크가 해냈으니 얼마나 배아프겠습니까. 카페도 열고 여친도 얻고 애들도 넷이나 낳는 것만 남았군요.근데 남녀가 불균형이라 종족번식을 위해 터스크이 에너자이저같은 성욕을 사용하지도 모르니 머지않아 터스크의 미소녀하렘이 현실화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말많고 탈많던 크로스앙쥬가 끝났습니다.시작은 막장이었으나 그끝이 왕도로 끝나 개념작으로 남게 되었군요.역시 제 예상적중입니다! 잉쨩 대승리! ^ㅅ^/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ㅅ'/
분명 다 봤는데 뭐지 이 허탈감은 (~1분기 감상)
By 천악이의 천가지 이야기 | 2015년 3월 30일 |
#혹평만 가득합니다. -일단 다 본 애니들 SIROBAKO 새벽의 연화A/Z오늘부터 신령님◎DOG DAYS"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대충 다 본 애니들 일곱개의 대죄칸코레 일단 이 일곱개 중에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SIROBAKO와 새벽의 연화 뿐 .... 점점 평가가 내려가는 순서 SIROBAKO ..... 새벽의 연화 오늘부터 신령님◎ 일곱개의 대죄... DOG DAYS" ..... 크로스 앙쥬~천사와 용의 윤무~ ...... A/Z........ 칸코레 이하 평 SIROBAKO 시로바코는 달리 설명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이 작품은 방향성도 잘 맞춰진 데다가,
이거 자주 놓치네?
애니플러스에서 월요일 7시부터인가? 살리아의 영광.... 아니 안습의 역사를 보여주던데... (살리아는 마법소녀를 동경해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핑크가 아니라 파랑..... 게다가...) 아! 다람쥐나라 총수가 주인공임. (..............) 다시 보니 쿄코가 확실히 초반은 어그로 끌 만 했군요. 나중에 만회해서 다행이지. 허연 마귀놈 말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밉살스럽습니다. 쿄코에게 갈 어그로가 다 마귀놈에게 갈 정도군요. 여전히 마기아 분위기는 흉흉합니다.
마법 소녀 비비오 걱정된다.
다음에 격투대회가 열린다는데 적수들 중에 기대를 모으던 신흥 마법소녀 히나모리 아무(일명 고기....)와 우주의 대악신, 기어오는 혼돈 니알랏호텝이 끼어있음이 확인되었음. (마미머리도 씹어먹은 적 있다고...) 그러고 보니 마히로씨=미키 사야카도 나와요. (마법소녀 살리아는 덤이다! 그러고 보니 앙쥬와 힐다도?) 이런 강적들을 라이벌로 둔 비비오... 승산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