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최문곤

세종대왕릉(영릉)을 탐방하다.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과 소현왕후를 합장하였으며 모신 왕릉이다.세종대왕은 한글 창제와 해시계는 물론 측우기 등 농업기구를 발명하였으며북방의 야인과 대마도를 정벌하여 국토를 확장하였다.

불성을 똑바로 깨치고 밝히면 부처를 이룬다는 김천 황악산 '직지사'김천 황악산 '직지사'를 소개합니다.직지사는 신라 19대 눌지왕 2년 (418년) 아도화상께서 창건하셨다고 전해오는 유서 깊은 절입니다.절 이름은 '불립문자 직지인심 견성성불(不立文字 直指人心 見性成佛) 즉 문자에 의지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참 된 마음 곧, 불성(佛性)을 똑바로 깨치고 밝히면 부처를 이룬다.'이라는 선종의 가르침을 따랐으며 전설로는 아도화상께서 지금의 경북 구미에 도리사를 짓고 나서 손을 들어 멀리 서쪽의 산 하나를 '곧게 가르키며 "저 산 아래에도 좋은 절터가 있다."고 하여 지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직지사 :

쓰레기 매립장이 시민의 휴식처로 변신한 대구수목원의 여름 풍경 74,000여 평의 부지에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대구시민의 생활쓰레기 410만톤을 매립한 장소로서 이곳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996년부터 1997년까지 150만㎥의 건설잔토를 6~7m로 복토한 후 2002년 5월까지 수목원을 조성함으로 생태를 복원한 사례이다. 대구수목원은 침엽수원, 활엽수원, 화목원, 야생초화원, 약용식물원, 염료원 등 21개소의 다양한 원을 구성하여 400여종 6만 그루의 나무와 1,100개 화단에 800여 종 13만 포기의 초화류를 식재하였고, 40종 300여 점의 분재와 200종 2,000점의 선인장과 더불어 300여 점의 수석도 전시하여 도심에서 가까운 도시형 수목원으로 관찰, 견학, 학습탐구, 휴식에

목아박물관 탐방 - 전시관들 무형문화재 목아 박차수 선생이 수집한 6,000여점의 불교관계 유물과 불교 용품을 전시한 곳이다.전시관에는 불화, 불상 등의 유물과 동자상을 비롯한 불교 관계 목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주소 : 여주시 강천면 이문안길 21입장료 : 개인 일반 5,000원 초.중.고등학생 및 65세 이상 3,000원 단체(20인 이상) 일반 3,000원 초.중.고등학생 및 65세이상 2,000원

경북 상주시 경천대 공원의 이색조각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