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風吹けば名無し@\(^o^)/ 2015/11/20(金) 10:33:17.74 ID:7HE81JnV0HAPPY.net ――만약, 김감독님이 일본의 감독이었다면 오타니를 바꾸시겠습니까? 김감독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본의 감독이 알고 있는 것이라, 우리가 상대편의 투수 계투에 대해서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 팀의 감독만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승의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마지막 시합에 대한 각오를 한말씀. 김감독 : 야구라고하는 이 경기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이기자는 마음은 있습니다만, 이번처럼 강자가 약자에게 지는 일도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만, 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15: 風吹けば名無し@\(^o^)/ 2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