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략... 총 14명이다. K리그 클래식에서는 유승민, 이재형(이상 전북), 유주안(수원), 이승모(포항), 이상헌, 문정인(이상 울산), 김진야, 김보섭, 명성준(이상 인천), 김성주(전남) 총 10명이, K리그 챌린지에서는 김정호(부산), 황재정(대전), 손석용, 조용재(대구) 총 4명이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 무대를 밟는다. ...하략... 원문: 상주에서 11명이나 우선 지명을 하다니. 상무 선발 기준은 더 강화 된 거 같은데. 흠. 거의 청대 아이들을 올려 쓰는 모양인데 우리 애는 누구지? 황인범은 그 국제 축구 대회에서 선을 보인 것도 있고 AFC U16챔피언십에서 떨어질 때 뛰는 것도 봐서 알았는데 이 애는 누군지 모르겠다. 쓸만할까? 전혀 짐작이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