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Box

게임업계 얘기라기보단 닌텐도 관련 얘기가 주를 이루지만!!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2ch에 올라온 글은 진실 여부를 알 수 없으니까요. 특히 이번에 소개하는 내용은 거의 소문 레벨의 이야기가 나오는 스레드입니다. 말 그대로 재미로 읽는 수준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듯. 거의 게임라보 소문 코너 레벨? 그런 연고로 오늘의 2ch 스레드.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6(金) 11:06:52.48 ID:6gj5JPFNO 닌텐도에서 나오는 게임소프트의 패키지는 쿄토의 어느 인쇄회사에서만 만들어진다 그 이유는 특별히 싸서 이용하는 게 아니라, 아주 옛날에 닌텐도가 도산 직전이었을 때 대금지불을 기다려줬다~~는 은혜가 있기 때문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

개인적으론 괭갈보다 쓰르라미 쪽을 더 좋아하긴 했죠. K1의 개드립을 재밌게 즐기던 파라... 후반의 전개는 음... 용기사07이라면 아는 분은 아는 유명한 동인게임 제작자죠. 타입문의 타케우치 타카시, 동방프로젝트의 ZUN, 그리고 용기사07 해서 동인삼대장이라고 과언이 아닐 정도였죠? 「쓰르라미 울 적에」 「괭이갈매기 울 적에」 등으로 유명한 개발자입니다. 다만 요즘 들어 너무 나대서("나 외에 제대로 된 동인은 없다" 발언이라든가) 쓰르라미 시리즈, 괭이갈매기 시리즈의 "이게뭠미?" 레벨 마무리 등으로 삼대장 중엔 안티가 제일 많은 사람이기도 하지만... ㅋㅋㅋㅋ 어쨌든 그런 용기사07이 요상한 게임을 기획중인 듯. 그것도 여장소년... 그러니까 오토코노코라고 하면 다들

그러고 보니 버그플러스(......)도 판매재개하면서 예전 버그 버전을 그대로 재판매하는 미친 짓을 했다던데... 연관이 있으려나 여기서 말하는 장난 아님은 별로 안 좋은 의미이긴 한데... ㅋㅋㅋ 메탈기어솔리드 그라운드 제로라든가,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젼스 같은 신작이 공개되고 화제를 모아서 신경 안 썼는데, 확실히 새삼 다시 보니까 은근 장난 아니긴 하네요. 어쩌다 이런 시대가 되었나. 그런 연고로 오늘의 2ch 스레드. 1：名無しさん必死だな：2012/10/06(土) 19:05:22.59 ID:wA4xd9df0 11월 다음엔 2월까지 발매하는 게임이 없어 발매가 대기중인 게임들도 베스트판이나 HD에디션 뿐 2：名無しさん必死だな：2012/10/06(

본 시리즈의 액션은 완성이 안 되니 이 부분은 큰 기대를 갖지 마시길. 영화사의 허위과대광고는 이제 앞으로... NAVER... 네, 본 레거시 보고 왔습니다. 본 트릴로지 사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것저것 존나게 핥아대는 그런 팬은 아니구요, 그냥 액션영화로서 꽤나 좋아하는 본 시리즈의 최신작이길래... 맷 데이먼이 안 나온다곤 해도, 감독이 폴 그린그래스가 아니라고 해도.... 시리즈 각본을 맡은 토니 길로이가 감독이라길래 "그래도 이전 작품 같이 만들던 가락이 있으니..." 하면서 나름 기대를 품고 보러 갔습니다. 영화 자체도 그럭저럭 so so한 느낌이었구요. 근데 영화 보고 나서 같이 본 사람과 얘기도 나누고, 집에 가는 버스 타고 가며 잠깐 생각을 해보니까 "어, 야

에바 Q에서 아스카가 얼마나 활약할지 기대되네요! 물 건너에서는 에바 Q도 개봉하고 TV에서는 에바 파도 틀어주는 등 나름 붐을 조성하고 있나 보더군요. 에바 관련 스레드도 항상 서있는 편이고... 그 와중에 에바 TV판... 그 오래 된 에바 TV판의 각 화 제목을 가지고 노는 스레드도 있네요. 보니까 꽤 재밌어서 옮겨 봅니다. ........지금 TV판 제목들 기억하는 올드비들이 얼마나 되려나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 연고로 오늘의 2ch 스레드.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0(土) 00:55:39.02 ID:znZzBz2k0 사도습격 낯선 천장 울리지 않는 전화 비, 도망친 후 레이, 마음의 저편에 결전, 제3신동경시 인간이 만든 것 아스카, 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