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바람 우리의 자연에너지

지리산 댐은 진정 사람이라면 모두가 힘을 모아 필사코 막아야 한다.

By  | 2012년 5월 7일 | 
(남산님) 지리산 댐은 진정 사람이라면 모두가 힘을 모아 필사코 막아야 한다. 지리산은 민족의 영산이며 한반도 남단 백두대간의 중심을 이루는 뭇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국가 스스로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놓은 이유조차 지키지 못하면 이 나라 대한미국은 간판을 내려야 한다. 국가는 사라질수도 있지만,,산은 국가와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오랜세월 뭇생명을 키워오고 이 땅 1만년 인류 문화를 낳은 어머니가 아닌가? 지리산은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참으로 위대하고 거룩한 자궁이 아니던가?1조원대 가까운 혈세를 들여 생태계를 파괴하겠다니,,그것도 훗날 매국 자본들의 이익을 위해~ 지난 주 지리산댐과 관련하여 국토해양부 담당 공무원에게 전화로 따져 물은 결과 ....지리산댐을 만들어야 한다는 토건조

[탈핵영화,2.] 내부피폭에서 살아 남기(内部被ばくを生き抜く)

By  | 2012년 5월 7일 | 
[탈핵영화,2.] 내부피폭에서 살아 남기(内部被ばくを生き抜く)
[탈핵영화,2.] 내부피폭에서 살아 남기(内部被ばくを生き抜く) 지키고 싶다! 미래를 위해. 내부피폭의 시대를 우리는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원전 사고 이후 일본에서생명을 지키면서 적극적으로 살고 싶다모든 사람들에게.전문가들과 후쿠시마에서의 메시지! 미지의 위기에 대비해 감독: 카마나카 히토미 2011년 3월에 일어난 동북 대지진에 의해 원전이 4기나 폭발했다, 그 이 후의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어 광범위하게 확산된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럼, 얼마나 나왔는지 실제 양의 정확한 정보가 없다.방사성 물질은 환경에 용해되어 생태계에 비집고 들어갔다. 호흡이나 오염된 물 · 음식을 통해 발생하는 내부피폭은 이 시대에 사

영화: 내부피폭에서 살아 남기(内部被ばくを生き抜く)

By  | 2012년 5월 3일 | 
지키고 싶다! 미래를 위해. 내부피폭의 시대를 우리는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원전 사고 이후 일본에서생명을 지키면서 적극적으로 살고 싶다모든 사람들에게.전문가들과 후쿠시마에서의 메시지! 미지의 위기에 대비해 감독: 카마나카 히토미 2011년 3월에 일어난 동북 대지진에 의해 원전이 4기나 폭발했다, 그 이 후의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어 광범위하게 확산된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럼, 얼마나 나왔는지 실제 양의 정확한 정보가 없다.방사성 물질은 환경에 용해되어 생태계에 비집고 들어갔다. 호흡이나 오염된 물 · 음식을 통해 발생하는 내부피폭은 이 시대에 사는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되었다. 앞으로 도대체 무엇이 일어날지 정

[놓치면 후회할 탈핵영화, 3.] 꿀벌의 날개 소리와 지구의 회전

By  | 2012년 5월 7일 | 
[놓치면 후회할 탈핵영화, 3.] 꿀벌의 날개 소리와 지구의 회전
[놓치면 후회할 탈핵영화, 3.] 꿀벌의 날개 소리와 지구의 회전 ミツバチの羽音と地球の回転 Ashes to Honey 작년 이대에서 딱 하루 1회로만 상영했던 <로카쇼무라 랩소디>를 보고 감독의 풍부한 에너지를 받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5월 9~15일 서울환경영화제에 초청 받아 다시 한국에 온다는 소식입니다. 서울환경영화제 놓치지 마십시요. 카마나카 히토미 감독의 변 전작, 「롯카쇼무라 랩소디」에서는 원자력 산업의 최전선에서 사는 롯카쇼무라의 사람들을 취재했습니다. 어떠한 에너지를 선택하는지, 지금, 우리는 추궁당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라고 하는 국경을 넘은 환경 파괴가 진행되는 시대에 사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활이 환경파괴로 연결된다고 하는 딜레마에 직

<방사능 헌터> 독일ZDF

By  | 2012년 5월 9일 | 
<방사능 헌터> 독일ZDF <방사능 헌터> 독일ZDF 독일의 방송을 일본어로 자막 올린 것을 오늘 봤습니다. 그냥 보고 말아야 하는데 장시간 번역했습니다. 몇군데 번역이 올바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적 바랍니다. (나레이션)체르노빌 봉쇄구역의 한 가운데, 오염된 고스트타운이 있는데, 사람이 살 수 없는 장소로 들어가는 남자, 예프겐·곤차렌코, 그는 헌터다.진실을 쫒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일본에 발길을 옮기는 “방사능 헌터”방사능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사람들은 그에게 묻지만,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는 그 진실을 쫓는다. 매우 위험하다 「여기는 심한 오염 지대다」체르노빌, 그리고 후쿠시마에 무엇이 은폐되었는지? (캐스터)원전사고가 일어나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