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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만 관객 영화 '판도라' 추천해… 이번에 넷플릭스 공개(평점 8점 이상)

458만 관객 영화 '판도라' 추천해… 이번에 넷플릭스 공개(평점 8점 이상)

오늘은 이거 볼래?|2026년 2월 12일|영화

458만 관객 영화 '판도라' 추천해… 이번에 넷플릭스 공개(평점 8점 이상) '판도라'는 "만약 한국에서 원전 사고가 난다면?"이라는 질문 하나로 시작하는 재난 영화다. 공개 이후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지진, 안전, 시스템 불신 같은 키워드가 떠오를 때마다 다시 소환되는 작품으로 읽힌다. 재난 자체보다 재난을 대하는 결정과 말의 공백이 더 무섭게 느껴지는 영화라, 재관람하면 체감이 달라지는 타입이었다. 영화 판도라 '정보' 평점: 8.78 제목: 판도라 (Pandora) 장르: 드라마, 스릴러, 재난 국가: 대한민국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16.12.07 러닝타임: 136분(2시간 16분) 배급사.......

<체르노빌 1986> 간과할 수 없는 원전 재난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를 다룬 러시아 영화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지만 인물 캐릭터는 허구라는 자막이 뜬 후 평범해 보이는 멜로 드라마가 흘렀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발전소 화재가 터지고 사고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다. ​그냥 대형 화재도 무서운데 원자로 사고라니, 스크린 가득 쏟아지는 처참하고 공포스러운 방사능에 의한 재난 장면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화재 진압을 위해 많은 소방관들이 쓰러져 나가고 피폭에 의한 희생자가 순식간에 퍼지는 장면은 참혹한 지옥 그 자체를 말하고 있었다.​2016년 김남길 주연의 영화 https://blog.naver.com/songrea88/220878

<판도라> 영화라고만 할 수 없는 리얼함과 공감대

<판도라> 영화라고만 할 수 없는 리얼함과 공감대

지진과 원전이란 새로운 소재에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국민에 대한 우롱이 절묘하게 연계되어 상당한 파급력이 예상되는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시사회를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4년 간의 기획, 캐스팅과 촬영 기간 8개월, 후반 작업 1년에 연기파 배우진, 역대급 스케일의 스탭 참여 등 영화 속 재난 스케일과 맞물려 상당한 규모의 한국 영화라는 점에 우선 주목할 수 있었다. ​한편 세세한 면에서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이끄는 내용이 요즘 시기와 매우 부합하는 점이 많아 그 공포감과 충격과 공분에 직접적으로 닿을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이젠 옆나라 문제라고만 할 수 없는 지진과 고효율과 경제력만 강조하여 안전 문제에 있어 뒷전인 원자력 발전에 의한 초유의 재난이란 화두와 현재

<방사능 헌터> 독일ZDF

독일ZDF 독일ZDF 독일의 방송을 일본어로 자막 올린 것을 오늘 봤습니다. 그냥 보고 말아야 하는데 장시간 번역했습니다. 몇군데 번역이 올바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적 바랍니다. (나레이션)체르노빌 봉쇄구역의 한 가운데, 오염된 고스트타운이 있는데, 사람이 살 수 없는 장소로 들어가는 남자, 예프겐·곤차렌코, 그는 헌터다.진실을 쫒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일본에 발길을 옮기는 “방사능 헌터”방사능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사람들은 그에게 묻지만,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는 그 진실을 쫓는다. 매우 위험하다 「여기는 심한 오염 지대다」체르노빌, 그리고 후쿠시마에 무엇이 은폐되었는지? (캐스터)원전사고가 일어나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