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영화,2.] 내부피폭에서 살아 남기(内部被ばくを生き抜く)
By 햇빛,바람 우리의 자연에너지 | 2012년 5월 7일 |
[탈핵영화,2.] 내부피폭에서 살아 남기(内部被ばくを生き抜く) 지키고 싶다! 미래를 위해. 내부피폭의 시대를 우리는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원전 사고 이후 일본에서생명을 지키면서 적극적으로 살고 싶다모든 사람들에게.전문가들과 후쿠시마에서의 메시지! 미지의 위기에 대비해 감독: 카마나카 히토미 2011년 3월에 일어난 동북 대지진에 의해 원전이 4기나 폭발했다, 그 이 후의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어 광범위하게 확산된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럼, 얼마나 나왔는지 실제 양의 정확한 정보가 없다.방사성 물질은 환경에 용해되어 생태계에 비집고 들어갔다. 호흡이나 오염된 물 · 음식을 통해 발생하는 내부피폭은 이 시대에 사
[놓치면 후회할 탈핵영화, 3.] 꿀벌의 날개 소리와 지구의 회전
By 햇빛,바람 우리의 자연에너지 | 2012년 5월 7일 |
[놓치면 후회할 탈핵영화, 3.] 꿀벌의 날개 소리와 지구의 회전 ミツバチの羽音と地球の回転 Ashes to Honey 작년 이대에서 딱 하루 1회로만 상영했던 <로카쇼무라 랩소디>를 보고 감독의 풍부한 에너지를 받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5월 9~15일 서울환경영화제에 초청 받아 다시 한국에 온다는 소식입니다. 서울환경영화제 놓치지 마십시요. 카마나카 히토미 감독의 변 전작, 「롯카쇼무라 랩소디」에서는 원자력 산업의 최전선에서 사는 롯카쇼무라의 사람들을 취재했습니다. 어떠한 에너지를 선택하는지, 지금, 우리는 추궁당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라고 하는 국경을 넘은 환경 파괴가 진행되는 시대에 사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활이 환경파괴로 연결된다고 하는 딜레마에 직
시사투데이 김경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안전사고 방지 휴관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월 9일 |
더 인크레디블 멜팅맨(The Incredible Melting Man.197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3년 8월 1일 |
1977년에 윌리엄 작스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우주 비행사 스티브 웨스트가 다른 동료 두 명과 함께 우주선을 타고 우주 비행을 하다가 토성에서 지구로 귀환하던 도중, 태양 폭발로 인한 우주 방사능에 노출되어 동료는 다 죽고 혼자 살아남았는데.. 방사선 노출의 영향으로 얼굴과 손의 피부가 녹아내린 끔찍한 외모의 괴물이 되어 병원을 탈출, 홀로 마을을 배회하며 사람을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메인 몬스터인 멜팅맨은 일단 디자인은 그럴 듯하게 나오는데 특수 분장에 꽤 공을 들여서 그렇다. 그것이 살아있다, 킹콩, 스타워즈, 런던의 늑대 인간 등등 호러, SF 영화의 특수 분장으로 유명한 릭 베이커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숲과 거리, 민가를 배회하는 멜팅맨이 계속 녹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