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매치스틱 커피.. 안녕... (부제: 블로그 컴백)

Mrs.Moon House|2026년 3월 3일|음식정보
Posts

밴쿠버 매치스틱 커피.. 안녕... (부제: 블로그 컴백)

Mrs.Moon House|2026년 3월 3일|음식정보

드뎌 블로그 컴백... !! 근데 사실요.. 오늘도 시간이 없었네유 씨마켓 HQ 사무실에서도 쉴새없었고. 집에와서 저녁하고.. 낼 도시락반찬 만들고... 밀린설거지 하고 나니 잘 시간 ^^ 대체 언제 내꺼 SNS 관리하고 거실에 있는 이태리 짐 풀지? (미쳤다 흐헝 ㅠㅠ) 이번 주말엔.. 제발 집에서 내 일좀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2월엔 주말없이 일했다우 ^^ (딴거하는거 아님 랩탑으로 일하는거임 ↑) ㅋㅋ 애니웨이, 오늘은.. 수지아짐 혼돈의 카오스 속으로 들어가기 전... 씨마켓 메인점 갔다 들렀던 (그땐 공사하고 있을때라 커피가 없었다우 ㅎㅎ) 매치스틱 커피의 추억 남겨볼게요 경영악화로 인해.. 밴쿠버 전 지점이 이번달을 마지막으.......

Related Posts

3 posts
4월 블로그 일상 밴쿠버 닉조나스 그랜빌아일랜드 딥코브

4월 블로그 일상 밴쿠버 닉조나스 그랜빌아일랜드 딥코브

오늘의 감상|2026년 6월 1일

어그로가 다분한 4월 블로그 일상 제목 후후 하지만 저에게 한달동안 일어난 일의 집약체랍니다.. 4월에는 한국마트에서 장보면서 계란도 구입했는데 한 판의 절반이 저렇게 쌍란이었다! 참고로 쌍란 자체가 인생 처음! 하지만 몇 번 반복되다보니 나중에는 달걀만 봐도 이게 쌍란인지 맞출 지경이 됨.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맛은 덜한 것 같기도 하고.. 거리마다 벚꽃이 활짝 펴 있어서 새삼 누구나 좋아하는 나무라는 생각을 했다네~ 그리고 내가 기껏 체리블라썸이라고 해주는데 사쿠라라고 대답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한국 벚꽃은 비 오면 금방 져버려서 며칠 못 갔는데 여기는 비가 하.......

피드메이커 4기 경제 선정 후기

피드메이커 4기 경제 선정 후기 지난 수요일(8일)부터 블로거들 사이에서 피드메이커 4기 모집 메일이 돌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사실 비누는 그날 메일을 받지 못해 이번에는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하루 뒤인 목요일(9일) 뜻밖의 기쁜 소식이 메일함에 도착했다. 그것은 바로 "피드메이커의 특별한 파트너가 되어주세요"라는 메일이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피드메이커 4기 경제 카테고리 선정 후기와 앞으로의 블로그 활동 계획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한다. 1. 피드메이커 4기 (1) 변경된 선발 기준 이번 피드메이커 4기는 이전 기수와 달리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운영진의 기준을 통과한 소수의 창작자만을 직접 모시는 초.......

오랜만에 쓰는 일기

오랜만에 쓰는 일기

나무처럼|2026년 4월 5일

블로그를 시작한 지 17년 2개월 19일째가 지나고 있다. 기가 막힌 노릇이다. 더 기가 막힌 건 여전히 모르는 게 많다는 사실이다. 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새로운 무언가가 또 튀어나오곤 한다. 그런데 변치 않는 몇 가지가 있다. 결국 제일 중요한 건 '지치지 않는 힘'이었다. 누구나 다 지친다. 지치는 순간, 집중력을 잃고 포스팅도 같이 힘을 잃기 시작한다. 요즘 특히나 이런 걸 많이 본다. 어쩌면 이런 점 때문에 새로운 스타가 생겨나고, 스르륵 사라지기도 한다.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버티는 힘이 제일 중요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갑자기 안 좋아지거나, 흔들리는 대부분의 경우를 보면 힘을 잃은 경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