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국립공원] 초여름 함백산 산군들과 능선의 비경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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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국립공원] 초여름 함백산 산군들과 능선의 비경에 반하다
태백산국립공원에 속한 함백산!! 해발 1,572.9m,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함백산 등산로 입구에서 오르면 정상까지의 거리는 1km도 채 되지 않아 1시간 이내에 누구나 오를 수 있는 비교적 수월한 코스입니다. 이날은 다양한 초여름 야생화들이 아기자기하게 피어 있었고, 정상에서는 사방으로 트인 360도 조망과 함께 주변의 산군들과 싱그러운 능선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함백산은 짧은 시간 안에 고산의 매력과 야생의 생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등산 초보자분들께도 부담 없이 추천드릴 수 있는 명산입니다. 만일 체력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중함백을 지나 바위 전망터까지 발걸음을 이어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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