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머신의 꿈

MAIZ STACCATO|2025년 5월 14일|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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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머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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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5년 5월 14일|만화/애니

안양 지하 상가에 있는 게임 매장, ‘으뜸’에서 일하던 시절. (으뜸) 출근 길에 새로 생긴 음식점이 눈에 띄었다. 엥? 오무라이스 전문점이라고? 그거 분식집에서 파는 메뉴 아닌가? 하지만 가격을 보니 내 기준에서는 말도 안 되게 비쌌다. 몇 걸음 뒤의 식당가에서 파는 가격의 2배 정도였다. 오무토라는 브랜드였다. 나중에 여자 친구가 생기면 돈 모아서 특별한 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출퇴근 길에 계속 눈에 걸리다보니 어쩐지 로망이 생겼다. 문 틈으로 보이는 서빙하는 알바생들도 고급스럽고 멋지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인싸나 하는 알바를 할 생각은 없었다. 나는 겜돌이였으니까. 여담이지만 훗날 오무토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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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 성수다락~대림창고~베이크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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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의 산 이야기|2026년 5월 6일

성수역 메인스트릿 평일인데, 왜케? 사람이 많은건지? 성수가 핫하다더만... 성수다락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chat GPT한테 함~물어보니 “성수다락”은 요즘 성수동에서 꽤 인기 있는 감성 한식·양식 퓨전 식당이라고 하네요 그래 그럼 여기가보자며 ㅎ 일단, 주소지로 찾아는 왔는데 우측이 입구인거 같기는 한데? 누가봐도 우측이 입구것다 싶어서 잡아 댕기고 밀어봐도 요지부동, 문이 안열려서..휴무인가? 싶었는데 . . . . 옆에서 구경하던 일본사람이 스미마셍 하면서 열어 줌!!! (나라망신, 아니 국격을 떨어뜨린거 같아서) ㅠㅠ 근데, 바닥에 이런것이...ㄷㄷ 액자가 문이라고? 와..이게 어딜봐서 출입구인지? 바닥에 널부러진 쿠.......

시험 준비로 알바도 안하는데 친구들 모임에 돈 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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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준비로 알바도 안하는데 친구들 모임에 돈 내야 하는지! 친구들은 대학 칼 졸업 후 직장 다니는 중. 3학년까지 대학 다니다 휴학 후 공부해서 돈 번 적이 없음. 집도 잘 사는 편이 아닌데 친구들 모임에 1/n을 해야 하는지 거지 친구 사주고 취업하면 한 번은 살지 알았다. 12만 원 나왔는데 6만 원달라고 했다. 사준 거 백도 넘는데 바로 손절했다. 최소 2년 이상 공부했는데 모임 회비 한 번 못내겠다니. 그동안 얻어먹고 살았나보다. 알바 한 번 안 했다면 어려운 집도 아닌 듯하고. 친구들에게 집중한다고 이야기 한 후 기다려 달라고 해라. 친구들이 네 몫까지 낸다고 할 때 말고는 나가지 마라. 돈이 있어야 우정도 지키고 사랑도 얻.......

남편 외벌이로 파산 위기라 3가지 중 하나 선택하려 하는데!

남편 외벌이로 파산 위기라 3가지 중 하나 선택하려 하는데!

남편 외벌이로 파산 위기라 3가지 중 하나 선택하려 하는데! 양가 부모님 용돈 드리고 아이 아파 회사 나왔는데 남편 외벌이 300 아이 없을 때 해외여행도 가고 외식도 자주 했는데. 아파트 팔고 빌라 전세나 월세, 일용직이나 단기 알바 시작, 남편이 투잡에 알바까지. 아이가 안타까워 끼고 있으려 직장을 쉽게 놓은 건 아닌지. 맞벌이 해서 돈 벌어 좋은 거 입히고 먹이는게 더 좋다. 양가 용돈은 형편 되면 드리면 좋다. 4살 지나면 크게 아픈게 없으니 욕먹더라도 연차 쓰며 버텨라. 결혼하고 같이 일하면 재산 불리고 아이는 알아서 큰다는 말을 믿다니. 영끌 대출에 해외여행에 외식이 제정신인지. 양가부모님 노후도 안 되니 대책없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