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도서 완벽주의자의 조용한 우울 교양 심리학 날마다 무너지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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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서 완벽주의자의 조용한 우울 교양 심리학 날마다 무너지는 당신에게
완벽주의자의 조용한 우울 Le Syndrome d'imposture, 2025 · 저자 엘리자베트 카도슈 안 드 몽타를로 · 장르 교양 심리학 · 쪽수 240쪽 · 출판사 #21세기북스 안녕하세요. 도서를 리뷰하는 안초이입니다.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심리 탐구서인 을 읽은 뒤 들고 왔습니다. 오늘날은 끝없이 자신을 증명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일에 불안하고, 실수를 극도로 두려워하고, 우울감을 기본으로 안고 살아가게 됩니다. 늘 불안하고 마음이 지친 것은 겉보기에 성공한 사람조차 마찬가지 일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본질을 들여다보고 그로부터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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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평 #3 예술을 팝니다(21세기북스) / 신다혜·이지현 지음
예술과는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멀 수 있다. 내 전공도 예술과 관련됐고, 조카들을 보더라도 음악과 미술을 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이 책은 그런 환경에 있는 내가 그동안 고객 입장으로 접해오던 예술 비즈니스를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에 읽게 됐다. 추후 조카들에게도 유용한 부분이 될 수 있는 내용도 찾고 싶었고, 조카들처럼 두각은 못 내고 있는 내 예술적 감각도 어딘가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있었다. 책은 '문화가 거래되는 시장의 탄생', '예술 창업가를 위한 실전 가이드' 두 파트로 구성된다. 들어가며를 읽으며 나 역시 예술 시장에 대.......

2026 서평 #1 직감의 힘(21세기북스) / 로라 후앙 지음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떠오른 말이 있었다. “쎄함은 과학이다.” 어떤 상황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 나를 멈추게 한다. 그리고 그 직감이 이상하리만큼 잘 맞는 편이었다. 문제는 그 결과를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때. 괜히 불안한 사람 취급을 받기도 하고, 어쩌면 아무 일 아니었을까 스스로를 의심하기도 했다. 그러다 실제로 낭패를 본 경우도 있었다. 새해를 맞아 그런 ‘쎄함’에 대한 오해를 걷어내고, 앞으로 할 많은 선택들에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비과학이라 치부되었던 직감의 과학을 확인하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은 크게 '직관과 직감', &#x.......

2026년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내가 나를 태우는 열정 대신 나를 돌보는 여유를 선택하며 저는 어떤 일을 하던 잘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한 사람입니다. 목표를 향해 정신적, 신체적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붓고는 하죠. 그렇게 회복할 틈도 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다 보면, 어느 순간 연료가 바닥나 불이 꺼져버리는 경험도 했어요. 더 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함과 깊은 자괴감에 우울했던 경험도 적지 않지요. 그래서 다가오는 2026년은 제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지기로 했어요 '잘하지 않아도 된다' '부족해도 괜찮아' '느려도 문제 될 건 없어' 라는 생각으로 생활해 보려 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동 외에는 스스로를 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