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으로 식당 예약, 인터넷 뱅킹, 화상통화, 네비게이션, 원격의료, 인터넷 동영상....당시에는 꿈만 같았을 일이겠지만 이미 이 기술들은 2010년 대에 들어서 완성이 되었고 제대로 보급이 되기까지 했습니다.(원격의료의 경우는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정책적인 영향 때문에 아직까지는 실용화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인간의 상상력이 시대를 너무 앞서간다는 느낌이 있지만 대다수의 경우는 인간의 상상보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훨씬 더 빠른 것 같습니다. 2007년 아이폰 등장 즈음 스마트폰의 개념을 예상 혹은 상상했던 사람들이 당시에는 얼마나 현실성 없다며 조롱당했는지 기억해 보시면 한결 이해가 빠를 듯 합니다. 더불어서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저런 기계들이 소형화 및 대중화되어 수많